장거리 연애중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
장거리 커플은 자주 만나기가 어렵다 보니 연락으로 밖에 할 수가 업어. 그래서 장거리 커플은 서운함이 쌓고 쌓이다 보면 잘 해결되지 못해 이별을 하는 경우가 있어. 그래서 오늘은 장거리 커플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배려해야할 행동들을 알려줄 테니 장거리 커플이라면 꼭 주목해보자.
연락은 꼭 자주 하기
장거리 커플이라면 기본 중에 기본인 연락은 틈틈이 해줘야 해. 그래야지 서로 안심을 하고 연락 문제로 인해 다툼이 생기지 않아. 만약 너무 바쁜나머지 연락을 할 상항이 안된다고 하면 일을 하고 있는 중이지 ‘조금 있다가 연락을 주갰다’라던지 등 상대방이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좋아.
만났을 때 가급적이면 싸우지 않고 헤어지기
서로가 만나는 시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일 거야. 보고 싶어도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가끔 보기 때문이지. 하지만, 서로를 그리워한 시간이 길었기에 보상심리로 서로에게 기대도 커지는 법이야. 하지만,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헤어짐에서 얼굴을 붉히고 헤어진다면 서로의 오해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질 수 있어. 얼굴만 보고 풀면 금방 풀릴 문제들이 많지만, 장거리 커플에게는 그 조차도 허락되지 않아. 따라서 만났을 때 최대한 행복한 분위기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해.
혼자 앓지 말기
장거리 연애 커플은 내가 가장 필요할 때 내 곁에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 많아. 그만큼 서로 불만이 싹트고 서운한 감정이 생기게 되지. 하지만 그것은 상대방이 잘못이 아니기에 화를 낼 수도 없고 속상한 감정을 표현했다가 속 좁아 보일까 봐 속상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곤하는데, 이것은 정말 위험한 방법이야. 속상하고 서러운 감정을 상대에게 털어놓는다는 것이 아닌, 정리된 감정을 아름다운 말로 고이 포장해서 상대방이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려주는 것이 정말 중요해. 서로의 탓이 아닌 그만큼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구.
서로 누가 더 힘든지 비교하지 않기
서로를 만나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 필수인 장거리 커플은 지치기도 쉬워. 이럴 때 상대방은 '나만 고생한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야. 내가 힘든 만큼 상대방도 힘들며 내가 피곤한 만큼 상대방도 피곤한 것을 이해해줘야 해. 비교로 서로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닌, 서로를 보듬어주고 힘들 때 힘이 되는 사랑이 더욱 애틋해질 거야.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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