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너무 좋아 우리집 고양이! ٩(•౪• ٩) 고양이 집사가 직접 하려고 찾은 냥 타투 10

1.

@cootie_tattoo

주저앉은 고양이의 흐물흐물한 자태가
꼭 우리집 고양이랑 닮았네.

2.

@has__tattoo

너의 눈, 코, 입.

오드아이로 그려진 냥이목구비가 정말 감각적이야.

3.

@tattooer_dogy

역시 고양이의 매력은 뒹굴뒹굴이지.

4.

@tattooist_deep

정말 고양이랑 잘 어울리는 대사지?

방탄소년단의 연설문 주제이기도 하고!

'너 자신을 사랑하라.'

5.

@tattooist_joraeng

컨투어 드로잉처럼 그려진 삐뚤빼뚤 타투.

고양이는 이렇게 삐뚤거려도 귀엽다구.

٩(•౪• ٩)

6.

@dareumtattoo

고양이만 해도 귀여운데 토끼까지?

크레파스 같은 아트가 토끼와 냥의 매력을 더 해줘!

7.

@hichitattoo

너무너무너무 귀엽지 않아?

빨간 무지개 냥이라니...
에디터는 이걸로 정했다!

8.

@tattooist_arar

고양이 이름으로 바디를 만드는 것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

9.

@tattooist_arar

이것은 어린 고양이...?

어린왕자를 아는 사람이라면
의미있게 느껴질 타투야.

10.

@tattooist_nanci

타투에서 고양이 포스가 느껴지는 건 뭐 때문이죠?

고양이 얼굴에서 후광이 느껴지는 듯한 고양이와 장미의 만남.

이미지 출처 : 각 타투샵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