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꼭 해야 한다는 알록달록 귀여운 컬러 타투
더운 여름엔 액세서리 착용하는 것도 귀찮고, 그렇다고 액세서리를 생략하기엔 데일리룩이 너무 밋밋한 것 같지.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컬러 타투! 어떤 컬러든 상관없어. 그저 내가 좋아하는 컬러와 모양, 크기로 새기기만 하면 개성을 뽐내기에 딱 좋음! 아래 셀럽들의 컬러 타투 디자인을 한번 볼까?
현아
다양한 타투를 꽤 오래전부터 즐겨온 현아! 손가락과 팔목에 미니 사이즈 컬러 타투를 새겼어. 반지나 팔찌를 따로 하지 않아도 액세서리 역할을 해주어 여러모로 유용할 듯!
비비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필굿 뮤직 소속 가수 비비! 손가락 옆면에 레드 컬러 하트 타투가 있어. 손가락 옆면에 타투를 새기면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살짝 보여 유니크한 매력을 더할 수 있지.
(여자)아이들 수진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수진 타투가 뜰 만큼, 수진의 타투가 팬들 사이에서 이슈였어. 얼마 전, 브이앱에서 손가락에 아주 작게 새긴 레드 컬러의 꽃을 팬들에게 보여줬기 때문!
제이미
최근 제이미로 활동명을 바꾼 지민! 어깨에 영롱한 색감의 나비를 새겨 날렵한 쇄골 라인을 더욱 뽐내고 있지. 헤어 컬러와 타투가 유니크하게 잘 어우러져 특유의 요정 비주얼로 매일 외모 리즈를 갱신하는 중!
AOA 지민
빈티지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하트 모양 타투를 어깨에 한 지민! 햄버거, 계란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컬러 타투로 새겨 더 이상 타투가 무섭고 흉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기도 했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현아 인스타그램, 비비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제이미 인스타그램, AOA 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