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오늘은 '더잠'만의 팬톤 속옷으로 나를 사랑하는 시간, 'THEZAM'
달리아 브라렛 (2만 7천 원대)
섬세함과 퀄리티가 돋보이는 플라워 패턴
컬러 때문인지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가득한 아이.
Eaude 브라렛 (2만 7천 원대)
노 와이어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
사뿐한 레이스는 고급스럽고,
컬러 배색이 매력적인 아이.
슬림한 어깨끈도 물론 가볍고 편안하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몸이 부운 날엔
왠지 모르게 더 당기고 조이는 듯한 느낌!
한 번쯤 겪어 본 사람?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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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 브라 (1만 5천 원대)
무려 7가지 컬러.
무슨 속옷을 입지?
고민하던 날들은 이제 안녕~
넓은 사이드라인과 풍성한 볼륨 패드로
군살을 가슴 볼륨으로
꽈-악 채워주는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