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식, 제훈 결국 못 본다’ 넷플릭스 공개 하루 앞두고 최종 보류

‘우식, 제훈 결국 못 본다’ 넷플릭스 공개 하루 앞두고 최종 보류

소식
By블레어 on 09 Apr 2020 Digital Editor

바로 내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 동시 공개 예정이었던 <사냥의 시간>이 해외 세일즈사와 투자배급사 간의 소송으로, 국내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상영되면 안 된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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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넷플릭스 관계자는 결국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4월 10일로 예정했던 <사냥의 시간> 공개를 ‘최종 보류’하게 됐다는 공지를 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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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예정되어 있던 주연 배우들과 함께 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및 GV 행사 또한 보류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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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이 연기된 영화 <사냥의 시간>을 넷플릭스에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은 팬들은 오로지 내일만을 손꼽아 기다렸을 텐데, 다시 한번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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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냥의 시간>은 2월 22일 개막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 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돼 첫선을 보이기도 했어.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을 미뤘고, 결국 넷플릭스로 직행하는 이례적인 사례가 된다며 화제가 되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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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냥의 시간>은 배우 최우식,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 박해수 등 충무로에서 핫한 배우들로 출연진이 구성됐을 뿐만 아니라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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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인플레이션과 경제난으로 붕괴한 가까운 미래의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제훈)이 친구 기훈(최우식), 장호(안재홍), 상수(박정민)와 함께 범죄 계획을 세우고 일을 벌이려 하지만, 정체불명의 추격자(박해수)에게 쫓기면서 위험에 처하는 내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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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냥의 시간>을 손꼽아 기다렸던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클 듯. 추후 새로운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길 바라.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영화 사냥의 시간 공식 스틸컷,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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