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입소문 난 뷰티템 BEST 5
이제 막 화장품을 알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화장품 브랜드를 써야 할지 고민될 거야. 이럴 땐 화알못들도 믿고 사라고 자신 있게 외칠 수 있는 좋다고 입소문 난 화장품을 직접 써본 후기를 알려줄 테니 한 번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아볼까?
라운드랩 독도토너 200ml 15,000원
착한 성분에 기본에 충실해 화해에서도 인정받은 토너로 민감성 피부부터 어떤 피부타입 상관없이 무난하게 쓸 수 있어. 라운드랩 독도토너는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알코올 성분이 없어 토너로 닦은 뒤 건조해지지 않아 건성도 쓰기에 적합하다구. 또한 한 병 구매하면 1025원이 독도 후원금으로 보내지기 때문에 쓸 예정이라면 후원도 할 겸 겸사겸사 써보는 건 어떨까?
CNP 프로폴리스 앰플 미스트 100ml 15,000원 / 250ml 25,000원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성분을 함유한 미스트로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제공해 오랫동안 윤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줘. 분사력도 세면서 입자도 고운 편으로 메이크업 전후로 뿌려주면 더욱 촉촉한 피부 보습 유지와 물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한 번 쓰면 계속 쓰게 되는 미스트로 크기도 휴대용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하게 있다구.
다이소 고급 파우더 브러쉬 3,000원
유명 뷰티 유튜버의 찬양은 물론이고,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난 브러쉬로 풍부하고 부드러운 모를 자랑하는 브러쉬야. 파우더로 사용해도 피부에 따가운 느낌 없이 뽀송뽀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쉐딩과 블러셔도 얇고 고르게 발리기 때문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야.
에뛰드하우스 닥터마스카라 픽서 포 퍼펙트 래쉬 6ml 6,000원
마스카라 픽서 중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으로 뷰러를 해도 속눈썹이 쳐지는 스타일이라면 써보는 걸 추천해. 뷰러를 한 후 픽서를 발라준 다음 마스카라를 바르면 하루 종일 컬링한 상태 그대로 유지되는 동시에 번짐과 가루 떨어짐이 확실히 덜하다구. 단, 너무 많이 바르면 하얗게 뜰 수 있기 때문에 양 조절을 잘 해줘야 해.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9.5g / 16,000원
뷰티 유튜버와 블로거들이 극찬해 100만 개 이상 팔린 공신력 있는 국민 쉐딩으로 무난한 3색 멀티 쉐딩이라 쿨톤부터 웜톤, 얼굴부터 바디까지 음영 효과가 가능한 제품이며 붉은 기와 가루 날림이 적으며 은은하게 묻어지는 편으로 쉐딩 초보자들에게 쓰기 딱 좋은 제품이야.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제니 공식 인스타그램,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