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에디터가 써본 립밤 중 그럭저럭 쓸만한 립밤 5종, 재구매 의사 만땅 ★o★
급 추워진 날씨 탓인지
입술이 쉽게 트는 계절!
가을이 왔고 겨울이 다가와요.
에디터는 립밤을 바르지 않으면
365일 건조하고
각질이 심한 입술이에요
(ㅜ.ㅜ)
#내가_립밤에_쓴 돈만_얼마인가
립스틱을 바르기 전,
소중한 입술을 위해!
에디터가 써본 립밤을 추려서
추천해드릴게요 ★o★
‘크리스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 / (4만 2천 원)
에디터가 친구에게 받았던
생일선물 립밤이었어요.
국민 립밤이기도 한 디올 립밤
선물 받았을 땐,
공짜라는 생각에 그저 좋았는데
계속 바르다 보니
발림성이 떨어지고,
빨리 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But
예쁜 케이스에 스틱형이라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그럭저럭 쓸만한 립밤이에요.
완벽해 보이는 이 립밤에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립밤이 잘 녹는다는 점!
(여기까지)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밤’
★★★★ / 1만 1천 원
건조하고 메마른 입술에
딱 맞는 고보습 립밤!
쭉~ 짜주면 립밤이 나오는데
*헤픔 주의* 해주신다면
만족도가 향상될 립밤.
립스틱이나 틴트는
열정적으로 사는데, 입술 관리엔
도통 신경 쓰지 않는 걸들!
발색만큼, 내 입술의 촉촉함
유지도 중요하니까, 끄적인
그럭저럭 쓸만한 립밤 5종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