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타투 하기는 무서워 ( ತಎತ) 겁장이 에디터가 고른 진짜보다 진짜 같은 타투 스티커 4
미니 타투가 유행이라지만
주사 겁장이 에디터는
진짜 타투는 못해. ( ˘•ω•˘ ).。oஇ
그리고 한 번 했는데
질리면 어떡한담...?
그래서 에디터는 매번 다른 디자인을 할 수 있고
아프지도 않은 타투 스티커를 러브해!
내가 소중하게 숨겨왔던
타투 스티커 파는 곳을 공개할게.
@lazystudio_tattoo
타투이스트와의 콜라보로 타투를 만드는 곳.
그래서 매번 다양한 스타일의
스티커를 만날 수 있어.
실제 타투를 한다면
쉽사리 할 수 없는 색감과 디자인.
크레용으로 끄적끄적 그려진 타투도 간편하게!
에디터는 가을에 어울리는
하늘하늘한 디자인이 많아서 좋아해!
@studio_halong
곱디고운 한글 타투를 파는 곳!
하나 사 놓고 한글 날마다
온몸에 붙이고 싶은 디자인이야.
@tattoo.instant
진짜 중에 진짜로
진짜 타투 같은 곳.
특히 우리의 사랑
고양이 디자인이 있어서 너무 좋다.
색감이 빈티지해서
이 계절에도 부담 없이 잘 어울릴 듯.
@tattoo.wanderlust
반짝거리지 않는,
진짜 같은 타투 스티커의 원조격.
삐뚤삐뚤한 아트웍이
독보적인 감성을 뽐내는 곳.
특히 화양연화의 대사로 되어있는 디자인이
내 최애 디자인이야.
네 군데 모두
디자인이 빠지지 않게 예쁠뿐더러,
어느 스팟에 붙였는지
참고하기가 정말 좋지?
우리 함께 귀염뽐짝한 포인트 만들어보자.
╭( ·ㅂ·)و ̑̑ グ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