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몇 개만 ‘까딱’ 해도 얼굴 부기가 빠진다면?

손가락 몇 개만 ‘까딱’ 해도 얼굴 부기가 빠진다면?

메이크업팁
By블레어 on 15 Jan 2020 Digital Editor

자리에 앉아 손가락을 요리조리 움직이는 간단한 손가락 요가 동작만으로도 정신이 맑아지고, 소화 기능이 향상된다고 해. 요가는 약 5,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인도의 전통 수행법으로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고 몸과 정신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수련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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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법에 따르면 몸에는 공기, 물, 불, 지구, 하늘의 다섯 가지 요소가 존재한다고 믿는데, 고대에는 현자들이 몸 안에 존재하는 다섯 가지 요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요가 자세를 취하곤 했다고 알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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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도구로 하나 됨의 상태를 경험해주는 요가법을 ‘하타 요가’라고 부르는데 하타 요가에서는 명상과 요가 호흡 운동을 함께 손동작 수련법을 전파해. 무드라는 산스크리트어로 ‘Mudra’라고 쓰고, ‘붙이다, 정화하다, 기뻐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Mudras

한마디로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엇갈리면서 접촉하는 행위를 ‘무드라’라고 불러. 어떤 손가락을 어디에 붙이는지, 어떤 포즈를 취하는지에 따라 무드라의 이름이 결정되지. 예부터 속이 울렁거리면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다른 쪽 손의 움푹 파인 곳을 누르는 민간요법도 ‘무드라’에 해당된다고 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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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라’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앉아있을 때, 버스나 지하철 출퇴근길에 장소나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든 수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Surya-Mudra

대표적인 무드라 동작에는 ‘수리야 무드라’가 있어. ‘피스’처럼 보일 수 있는 손동작인데, 먼저 약지를 아래로 접어 손바닥에 붙여줘. 엄지를 접어 약지 위에 올려주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반대 방향으로 계속 뻗어나가는 힘을 느껴보는 거야. 손가락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면 제대로 하고 있는 것!

Vayu-Mudra

좀 더 응용해볼까? 이번엔 검지를 아래로 접어 손바닥에 붙여주자. 엄지를 접고 검지 위에 올려줘. 그리고 세 손가락은 반대 방향으로 계속 뻗어나가는 힘을 주면 ‘바유 무드라’동작!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땐 이 동작을 해주면 좋아.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소스 : 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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