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겨울에는 향수가 금방 날아갈까?’ 향수 뿌리는 팁 4

‘왜 겨울에는 향수가 금방 날아갈까?’ 향수 뿌리는 팁 4

메이크업팁
By 블레어 on 15 Nov 2019
Digital Editor

향수가 여름보다 겨울에 금방 향이 날아간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어? 비싼 향수를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금방 향이 날아가 버리면 아쉽잖아! 향수 뿌리는 법을 알려줄게. 겨울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뷰티 팁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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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촉촉하게”
가장 손쉬운 해결책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것! 샤워 후, 보디 크림이나 오일 등을 듬뿍 발라 건조하지 않게 만들면 향이 오래 지속될 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 때문에 고생하는 피부에 보습 효과를 줄 수 있지. 특히 향수를 자주 뿌리는 부위인 목이나 손목에도 충분히 보습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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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노트에 집중하자”
가벼운 플로럴이나 시트러스 계열은 종종 향수의 첫 향인 톱노트에 쓰여. 이 뜻은 가장 처음으로 이 향을 맡을 수 있지만 가장 먼저 사라지는 향기라는 의미이기도 해. 따라서 베이스 노트에 쓰이는 무거운 향인 우드, 머스크, 오리엔탈 등이 메인으로 들어간 향수를 뿌리면 향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지. 가을과 겨울에 이런 딥한 향이 나오는 게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 만약 이런 향이 네 취향이 아니라면 가벼운 향을 뿌린 다음, 무거운 향을 레이어링 하는 방법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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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오 드 퍼퓸(EDP) 혹은 퍼퓸을 뿌리자”
향수는 향료의 농도인 부향률에 따라 구분돼. 이것이 높을수록 향이 풍성해지고 오래 지속되지. 부향률이 가장 높은 퍼퓸은 농도가 20~30%로 5~7시간 지속되고, 다음 단계인 오드 퍼퓸은 10~15%로 4~5시간 동안 향을 맡을 수 있어. 그다음 오 드 투왈렛의 부향률은 5~9%로 3~4시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겨울엔 오 드 퍼퓸이나 퍼퓸에 투자하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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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뿌리자”
향수를 뿌리는 공식 부위인 귀 뒤, 손목 등은 변함이 없지. 하지만 문지르는 행위는 틀렸어! 양쪽 손목을 비비거나 문지르면 향의 분자가 깨질 수도 있으므로 칙칙 뿌리는 것만으로 충부해. 단, 겨울에는 목과 손목이 옷에 덮이므로 옷깃이나 머리카락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 머리카락과 옷은 향기를 더 오래 붙잡을 수 있거든! 그렇지만 머리카락에 자주 뿌리면 머릿결이 상할 수도 있으니 특별한 날에만 뿌리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소스 : 하퍼스 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