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속 화제의 소년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인 프로듀스X101. 첫 방송을 한 다음부터는 항상 화제 속 인물은 있기 마련이지. 이번 프로듀스X101 속 화제의 소년들은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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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얼굴 천재 김민규
젤리피쉬 연습생 김민규는 본격 데뷔 전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김민규는 지난 8월 25일 하루 무려 2회나 진행한 팬미팅에 이어 최근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 모델로 발탁되었지. 빚어놓은 듯한 외모와 맑은 피부, 붉은 입술로 꿰찬 브랜드 최초의 남성 모델이야. ‘프로듀스X101’ 방영 이후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오는 그의 셀카는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기에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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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최병찬
팬미팅 티켓이 20초 만에 매진되며 대세 행보를 시작한 빅톤(VICTON). 그 중심에는 최병찬이 있어 ‘싱글즈’ 매거진 10월호에서 엑스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한승우를 제외한 여섯 멤버들과 화보 촬영을 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그룹 활동을 시작했어. 멤버들과 따로 또 같이 활동하는 최병찬은 대세 아나운서 장성규와 함께 SBS MTV 신규 프로그램 ‘반반쇼’의 MC로 발탁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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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로 거듭남 이진혁
‘라디오스타’, ‘혼족어플’, ‘언니네쌀롱’까지 이진혁의 입담이 폭발했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만큼이나 넘치는 열정을 가진 성격처럼 어디서든 선명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신인답지 않은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남성적 매력이 폭발하는 무대와 달리 프로그램에서 깨발랄한 높은 온도 차는 ‘프로듀스X101’ 이후 발견한 이진형의 매력! 국내를 비롯해 태국에서도 첫 개인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층을 더욱 견고히 다져가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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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그룹으로 자리 잡은 송유빈&김국헌
송유빈과 김국헌은 지난 24일 신곡 Blurry를 공개하며 유닛 활동을 시작했어. ‘프로듀스X101’ 출연 당시에도 우월한 실력으로 상위권에 랭크되었던 이들의 무대와 함께 방송 활동에도 적극적이야. 송유빈은 ‘주간 아이돌’, ‘라디오스타’ 등 예능에서도 화려한 입담을 뽐냈지. 지난 31에는 팬미팅을 진행하고 시구와 시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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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유발자 황윤성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라는 수식이 딱 어울리는 황윤성은 'W 프로젝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 지난 2월 발매한 신곡 '1분 1초'가 일본 아이튠스 K팝 송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 'W프로젝트'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이들의 활발한 활동은 ‘입덕’을 부르기 충분하다구. 또한 황윤성은 최근에 의류 브랜드 DWMU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소스 : 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