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_네모상자]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후속작 서강준과 이솜 주연의 '제3의 매력'
7년 만난 우리, 2일째 연애 중?
'제 3의 매력'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이 성황리에 끝나고,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했어요.
Jtbc 금토 드라마로 돌아온 서강준과 이솜!
첫방부터 현실 연인 케미를 선사하며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어요.
현실감 뿜뿜인
연애 드라마를
놓칠 수 없는
에디터는 제3의 매력 속으로 빠져봤습니다!
퐁~당
남자 주인공 '서강준'
그런 그에게 기자님의 질문
Q. 올해로 데뷔 6년 차,
‘제 3의 매력’ 을 선택한 이유는?
A: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남자 주인공의 캐릭터가 특별하지 않고,
잘나 보이지 않아
마음에 들었다.
라고 답했어요.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이솜'
라이징 스타
서강준과 이솜이 만난
제 3의 매력 Story는?
이 드라마에서 그려내는 연애 방식이
판타지가 아닌 현실적인 감정이고,
연인들의 속내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 더 와닿았어요.
서강준(온준영)은 경찰 공무원이 되었고
강력계 팀장이다.
27살의 나이에 파격 승진.
그리고
이솜(이영재).
연말에 프라이빗 파티에 간 영재,
그 현장에서 마약범을 잡으려
클럽으로 간 서강준.
2012년에서 2013년으로 바뀌는 순간
이 둘이 만났습니다.
#운명_같은_만남
그러다 7년 후 우연히 만났고,
이 둘은 다시 2일째가 된다.
7년 만에 2일째.
그 뒤엔
서른 두 살의 영재와 준영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해요.
'첫사랑은 이루어진다?
안 이루어진다?'
(드라마니까..)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작가님
서강준과 이솜,
이둘은 만남 시작부터 끝
러브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는
제 3의 매력속으로! 빠진 시간이었어요
에디터는 이 드라마의 마지막 회를 보고
다시 등장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