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면 최소 90년대 생! 학창시절 추억의 뷰티템
90년대 생 강제소환! 학창시절, 한 번쯤은 써봤을 추억의 뷰티템 7가지를 소개할게.
니베아 립밤
교복 주머니에 하나씩 넣고 다녔던 니베아 립밤. 특히 체리가 가장 인기가 많았지. 바르고 나면 내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고 생기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사용했던 립밤이야.
에뛰드 디어 달링 틴트
추억의 화장품 갑 에뛰드 디어달링틴트! 특히 오렌지와 체리 색이 제일 인기가 많았어. 달콤한 향에 너무 과하지 않게 생기있게 만들어 주면서 그 시절엔 유지력이 좋은 틴트 중 하나였다구.
클린앤 클리어 훼어니스
지금으로 따지면 미백크림처럼 자연스럽게 얼굴을 하얘지게 해주는 제품이야. 트러블 피부에 좋은 제품도 많아 유명한 브랜드여서 훼어니스 외에도 클렌징폼, 스킨케어 제품도 인기가 많았어. 여학생들이라면 하나쯤 다 소장하고 있었던 추억의 화장품이야.
스킨푸드 토마토 선크림
스킨푸드의 베스트셀러! 비비크림 대신 많이 사용했던 선크림! 저렴한 데다 발림성도 좋아 인기가 많았어. 또한 건성피부가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로 촉촉한 편이였지.
토니모리 핸드크림
귀여운 패키지와 은은한 과일 향이 매력적이었던 토니모리 핸드크림. 그중 복숭아 향이 제일 인기가 많았어. 특히 학창시절 친구들 생일선물로도 인기가 많은 제품이었지.
다크니스 쌍꺼풀 액
원하는 쌍꺼풀 모양으로 만들 수 있으면서 마르면서 투명해지면서 자연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무쌍이었던 친구들이 항상 소장하고 다녔던 마성의 쌍꺼풀 액이었어.
미샤 퍼펙트커버 비비크림
빨간 비비로 유명했던 미샤의 비비크림. 커버력은 좋았지만 잘못하면 가부키 화장이 될 수 있을 정도로 하얀 피부로 만들어 주는 비비크림이었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