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_오늘은여기]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를 누리는 자전거길, 지친 일상을 재충전! 나홀로 자전거 라이딩!

아무리 달려도
그저 좋은 바닷길
자전거를 타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피부에 와 닿는 바람,
옆에서 들려오는 강,
호수나 바다소리,
코에 스치는 풀 내음까지
라이더만이 즐길 수 있는 특권!

In 제주도
제주도, 하면 어떤 길이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은 올레길을 떠올리실 것 같아요.
하지만 제주도가 사실 자전거 라이딩 하기 좋은
길들이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나요?

아쉽게도 덜 알려진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해맞이 해안로>를 직접 달려보신다면
아마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으실 거예요.

In 통영
동양의 ‘나폴리’로 통하는 통영에서
해안길과 해저터널을 달려 야경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동파랑까지 달리는 코스!

삼칭이 해변길은 더없이 푸르고 낭만적입니다.

In 하남
팔당대교 자전거 라이딩
가까운 곳에서 힐링하고 싶은
수도권 피플은
시원한 팔당댐 코스 어떠세요?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해안도로를 따라 떠나볼까요?
요즘 같은 날씨에
딱!

더 추워지기 전에,
준비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