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_셀럽TV] '별들이 수놓은 레드 카펫' 배우들 각자의 화려한 드레스와 멋진 슈트 패션으로 부산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반짝이는 ‘드레수애’
배우 수애
만화 속 여주인공 비주얼 남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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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녹이는 현빈 장동건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부산 출생 윤재호 감독의 신작
<뷰티풀 데이즈>는 조선족 아버지가
죽기 전 아내를 다시 보고 싶다는
소망을 안고 한국에 찾아온 청년이
14년 만에 어머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폐막작 <엽문:외전>
영화제의 마무리를 즐기자는 의미로 선정된
<엽문:외전>입니다.
거대 지하조직과의 피할 수 없는지
대결을 그린 무술 액션 영화입니다.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액션 스타 장진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데이브 바티스타까지 출연합니다.
차분한 영화제 마지막은 가라!
야외 상영관의 열기로 가득 차게 할
무술 액션의 끝판왕!
기대가 커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는
4일 개막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부산 일대에서 진행돼요.
부산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에디터도 가고 싶다)
저는 기회가 된다면
'2019 부국제' 방문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