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_네모상자]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국민 첫사랑 수지, '첫사랑' MV에서 업그레이드된 ‘첫사랑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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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수지가 돌아왔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라는
명 카피를 남겼던 2012년 개봉작 건축학개론.
건축학개론 속 최고의 히로인은
‘국민 첫사랑’이 된 수지였다.
화장기 없는 민낯과 풋풋한 옷차림으로
대학생 ‘서연’역을 연기하며
첫사랑의 표본이 되어
대한민국을 뒤흔든 수지.
그 이후에도 연기생활을 이어나가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던 그
다시 한 번 첫사랑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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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톤 프로젝트의 정규앨범 <마음 속의 단어들>
타이틀곡 ‘첫사랑’ 뮤비의 여주인공을 맡은 것.
수지의 여전한 ‘첫사랑 아우라’를 감상해보자.
‘남자 주인공이 첫눈에 반한 수지의 모습.
나 같아도 저렇게 서 있으면 반할 듯.’
‘저 얼굴이면 목소리가 아저씨여도
좋게 들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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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예쁜 수지’
‘어쩜 이렇게 예쁨이 변함이 없을까?’
‘하얀 이어폰은 첫사랑의 상징’
‘다가가는 남자 주인공’
‘고백하는데…’
‘과연 수지는...’
‘고백을 받아줬을까요?’
‘고민하는 수지’
그 결말이 궁금하다면
에피톤 프로젝트의
‘첫사랑’ 뮤직비디오에서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