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들만의 오버 립 연출 꿀팁은?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들만의 오버 립 연출 꿀팁은?

메이크업팁
By 에이미 on 31 Jul 2019
Digital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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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맞을까 말까’ 고민만 몇 년째라고? 필러 바늘의 아픔 따위야 이제는 참고 맞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후가 겁이 나서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입술이 쪼글쪼글해지고, 인중이 길어진다는 둥 온갖 부작용 사례만 눈에 들어오기 때문. 그래서 찾은 방편이 바로 오버 립 메이크업. 어쨌든 흔히 보이는 인플루언서들의 두툼한 입술을 부작용 없이도 쉽게 연출할 수 있으니까. 필러 없이도 통통하고 탐스러운 입술을 연출하고 싶다면? 오버 립 장인 3명의 ‘립토리얼’ 을 참고해 볼 것.

‘터질 듯 통통한 입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뷰티 크리에이터는 소봉이 아닐까. 사실 그녀는 꾸준히 입술 필러를 맞고 있기도 한데, 여기에 촉촉한 오버 립까지 더하니 더욱 탐스러운(?) 느낌이 들어. 평소 그녀의 튜토리얼을 꼬박꼬박 챙겨 보는 구독자로서 찾아낸 소봉만의 비법이 있다면, ‘약지 손가락’을 이용한다는 것. 먼저 글로시 립을 약지 손가락으로 입술 전체에 톡톡 펴 발라 엷게 물들여주자. 이때 입술 라인 바깥까지 두드려 주는 게 포인트. 그런 다음 입술 안쪽에만 한 번 더 덧발라 주면, 상큼달콤 탕후루 립 완성! 이렇게 해주면 마치 과일을 먹어 물든 듯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이 연출되는데, 두 가지 컬러를 이용하거나 브러시를 사용한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어려워한다면 소봉의 오버 립 튜토리얼을 감상해보자.

항상 드라마틱 한 메이크 오버로 코덕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라뮤끄가 공개한 오버 립 메이크업의 한 끗은? 바로 입술의 ‘비율’에 있어. 윗입술 1, 아랫입술 1.5의 비율로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을 때 입술이 가장 예뻐 보인다는 것.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윗입술 라인을 따주는 것부터 시작돼. MLBB 톤의 베이스 컬러를 납작한 립 브러시로 입술 라인에서 살짝 벗어나게 그려주자. 이때 가장자리로 갈수록 흐릿하게 그려주는 것이 포인트. 아랫입술은 입꼬리를 연결시켜 윗입술의 1.5의 비율로 그려준 뒤 전체적으로 스머지 해준 다음, 마지막으로 입술 안쪽에 좀 더 진한 컬러를 덧바른 뒤 그러데이션 해주면 끝! 메이크업 초보자라면 립 브러시 대신 립 펜슬을 이용해도 좋아.

브랜드 롬앤의 성공으로 꽃길을 걷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민새롬. 직접 립 틴트를 제작하는 프로 중 프로인 만큼, 그녀의 채널에서는 매번 다양한 ‘립토리얼’로 꿀팁을 전수 중이야. 그중 민새롬만의 오버 립 히든템은 바로 ‘블러셔’. 블러셔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냐고? 첫 번째로 피부보다 반 톤 어두운 컨실러로 입술 라인을 정리한 뒤 파우더로 톡톡 두드려 보송하게 밑 작업을 해주자. 그런 다음 스킨 색에 가까운 누디 립을 본 통 채 쓱쓱 바른 뒤 같은 컬러 블러셔를 이용해 입술 라인을 스머지 해볼 것. 이렇게 해주면 필터를 낀 듯 뽀얀 립을 연출할 수 있어. 마지막으로 포인트 컬러를 그러데이션 해준 뒤 반짝이는 립 플럼퍼를 살짝 덧발라주면? 민새롬표 오버 립 완성! 다만 입 주변이 건조한 건성 피부라면, 메이크업 전 립밤을 두둑이 발라놓고 시작하는 편을 추천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소스 : 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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