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미 터지는 ‘인간 레몬’으로 만들어준다는 시트러스 뷰티템 6
남녀노소 불문하고 여름철에 가장 많이 사랑받는 향은 역시 ‘시트러스’지! 만다린, 레몬, 라임, 자몽, 오렌지, 베르가모트 등 감귤류는 에너지를 북돋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구! 꿉꿉한 장마철 공기에 축 처진 기분을 한결 가볍게 해주는 ‘시트러스 뷰티템’을 추천해줄게. 룸 스프레이부터 캔들, 바디 크림, 향수까지! 올여름 더위는 ‘시트러스 뷰티템’으로 시원하게 날 수 있을 듯~!
이솝 올루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63,000원
습도가 높은 여름날 가볍게 두세 번 뿌려주면 꿉꿉해진 방안을 시트러스 아로마 향기로 상쾌하게 만들어줘.
아틀리에 코롱 오랑쥬 포지타노 99,000원
이탈리아의 포지타노를 싱그러운 오렌지 향으로 표현한 캔들. 자기 전에 향기가 은은하게 느껴질 정도로 켜두면 몸의 긴장을 풀어주어 숙면을 도와주는 아이템!
록시땅 시트러스 버베나 리프레시 워터 젤 크림 34,000원
샤워 횟수가 많아지는 여름에 더욱 건조해지는 피부!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여름용 바디 크림을 찾고 있다면 추천.
샤넬 레 조 드 샤넬 파리 비아리츠 189,000원
가브리엘 샤넬이 비아리츠 해변의 신선한 공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생기 넘치는 향! 만다린과 시트러스의 조화가 기분 전환에 딱 이지.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이탈리안 제스트 95,000원
이탈리아 레몬에서 영감을 받은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여름 향수로 딱!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향이야.
에르메스 오 드 시트론 느와 오 드 코롱 155,000원
블랙 레몬에서 영감을 받은 코롱으로 활기차면서도 청량한 향기가 매력적이야. 중성적인 향 덕분에 남자가 사용했을 때도 잘 어울리지만, 여자가 사용했을 때 반전 매력이 더 돋보일 수 있는 제품.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