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_네모상자] 서현, 소속사 이적 후 첫 드라마 '시간' 성황리에 종영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
“단단해지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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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시절부터 15년간 몸담았던
SM 엔터테인먼트를 나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
배우 서현으로서 홀로서기에 도전했고,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았던
MBC 수목드라마 '시간'은 그간의 노력에
응답한 최상의 결과물이 됐기 때문이에요.
"소녀시대를 11년 했지만,
배우 서현은 이제 시작인 것 같다.
이제 첫 걸음마를 뗀 상태"
다음 작품엔 밝은 인물을 만나고 싶다며
배우의 행보를 다짐했어요.
더 이상 소녀가 아닌,
배우 서현의 행보에 큰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