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남편'과 자주 싸우게 되는 여자의 특징 9

결혼 후 '남편'과 자주 싸우게 되는 여자의 특징 9

러브
By 에이미 on 09 Jul 2019
Digital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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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성 미디어 걸스고렌에서 결혼 후 남편과 자주 싸우게 되는 여자의 특징을 소개했어. 결혼은 혼자만 사는 생활이 아닌 평생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서로 배려해주고 맞춰줘야 싸움이 적어지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낼 수 있어. 요즘 남편과 싸우는 일이 잦다면 한번 아래 사항 중 내가 했던 행동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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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내가 되고 싶어 한다
결혼에 대한 로망 때문에 결혼을 단순히 아내와 남편 관계로만 생각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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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상적인 결혼생활이 머릿속에 굳어져 있다
이상과 현실이 다른 경우가 많은 것처럼 결혼도 마찬가지야. 배우자의 성격, 여건 등 고려할 게 많으므로 생각했던 결혼생활과 많이 다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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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려동물을 무조건 우선시한다
반려동물을 최우선으로 하는 삶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 가치관이 비슷하지 않다면 싸울 수밖에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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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털털하고 덜렁거리는 성격
연애할 때는 귀엽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막상 결혼하면 불안 요소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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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생활을 SNS에 전부 공개한다
어디를 가든 SNS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배우자가 피곤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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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패션이나 인테리어에 대한 집념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가 없다
함께 생활하는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취향을 배우자에게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 배우자의 취향도 고려해야 싸움이 일어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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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엄격한 가정생활을 강요한다
가사에 대한 의견 차이도 싸우는 요소가 돼. 그러니 공평하게 서로의 상황을 맞춰가면서 가정생활을 분담하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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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업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집이 항상 엉망이다
전업주부가 되기를 선택한 후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는다면 싸울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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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항상 공주 취급받길 원한다
결혼은 말 그대로 현실이야. 항상 공주처럼 떠받들어주길 원한다면, 배우자는 스트레스를 받는다구.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소스 : 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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