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피부, 생활 속 습관만 고치면 피부가 환해진다고?

칙칙한 피부, 생활 속 습관만 고치면 피부가 환해진다고?

뷰티
By 에이미 on 20 Jun 2019
Digital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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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피부, 생활 속 습관만 고치면 피부가 환해진다고?

잡티만 없었으면.. 점만 없었으면.. 거울 속 내 얼굴을 보고 한탄하면서 얼굴은 다음 생이라고 속절없이 손 놓고 있으면 해결은 안 된다구! 피부에 탄력과 윤기, 그리고 우윳빛처럼 뽀얀 피부를 시술 없이 생활습관만 고치면, 하얀 피부를 얻을 수 있다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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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마시기
몸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피부도 건강하게 유지가 돼. 혈액의 90% 정도가 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탁해져 얼굴이 칙칙해 보여. 물은 하루 6잔~8잔의 물을 마시는 게 좋아. 만약 맹물을 마시기 부담스럽다면, 레몬이나 다른 과일을 첨가해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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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햇볕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피부암이나 피부 손상이 올 수 있어. 자외선 차단 제품을 매일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 외출 시, 최소 SPF15 이상 UVA를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해.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고, 날씨가 흐려도 자외선이 침투할 수 있다구! 또한, 겨울에도 선크림을 꼭 발라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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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크림 사용하기
스킨케어 단계에 미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 미백 제품들은 피부가 햇빛에 노출됐을 때. 피부를 타게 하는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미백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톤이 밝아지는 도움을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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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솜을 이용해서 피부에 레몬즙 바르기
레몬이 미백효과가 있다는 말 다들 한 번쯤 들어봤지? 레몬을 반으로 자른 후 즙을 짜낸 후 화장솜에 레몬즙을 묻혀 피부에 문지르고 15~20분 뒤에 미온수로 씻어낸 다음 보습제를 발라줘. 이 방법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하는 것이 좋아. 레몬즙을 이용한 또 다른 방법으로는 천연 페이셜 미스트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레몬즙과 물을 1:1비율로 빈 화장품 용기에 담아서 뿌려주면 끝! 레몬즙을 건조함을 유발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2~3회가 적당해!

여기서 주의! 사용할 때는 눈 주변은 피하고 레몬즙이 자극적일 시 물과 1:1로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 레몬즙은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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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감자를 피부에 문지르기
감자는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에 좋아. 감자를 반으로 자르고 피부에 문질러 주기만 하면 끝! 15분 정도 문질러준 후 미온수로 씻은 다음 보습제를 발라주면 돼.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생활 속 습관으로 피부 미인 되기! 지금부터 도전하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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