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onts v-neck button point knit (sora) 4만 9천 원
장윤주가 착용한 소라색.
세로 골지 짜임으로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해 보이는 브이넥 니트
네크라인에 이어져있는 단추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브이넥 디자인으로 더욱 여성스러운 느낌의 ‘몬츠’ 니트
온도차가 심한 가을 낮에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어요.
2- 스타일난다 언발사선넥 골지니트 (민트) 4만 3천 원
두께는 톡톡한데 촉감은 부드럽고
쫀쫀하니 신축성도 훌륭합니다!
두께감이 있기 때문에 슬림한 핏이지만
군살도 알맞게 커버해 주더라고요.
네크라인에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라,
단독으로 입는걸 추천해요.
좀 더 추워지면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시길 :)
3- YUPPE v color knit – (navy) 7만 8천 원
컬러 배색과 네크라인에 프릴 디테일을 준 풀오버 니트
정 사이즈 착용 시 슬림 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배색과 프릴의 조화로 데일리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
2- inwsway twist short - sleeve knit (ivory) 5만 6천 원
두툼한 꽈배기 짜임의 반팔 니트
더 추워지면,
가을과 겨울 사이 입기 좋은 니트로
꽈배기 짜임이 돋보이는 반팔 니트죠?
체크 롱 스커트에 매치해도 차려입은 듯 연출해주는 게
요 니트의 최고 장점이에요.
요렇게 네 가지 가을 니트 템 을 구경해봤어요!
시즌이 시작될 때,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때,
준비해보는 게 어떨까요?
<이미지 출처 : w컨셉, 스타일난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