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갈 때 이렇게만 입어! 스타 패션 6

피크닉 갈 때 이렇게만 입어! 스타 패션 6

스타일링
By christinelai on 27 May 2019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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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의 정석과 같은 룩이지.

한쪽 어깨는 노출시키고, 한쪽 어깨는 매듭을 묶어서 청순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연출했어.
거기에 커다란 밀짚모자는 하루 종일 잔디밭에 앉아있어도 거뜬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지.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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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선미가 선택한 아이템은 깅엄 체크 드레스 컬러.
깅엄 체크는 봄에 즐기기 좋은 패턴으로 컬러에 따라, 크기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이야.

선미는 오렌지 컬러를 택해서 화사하고 상큼한 피크닉 룩을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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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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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이나 전시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편안하면서 지적인 무드를 주는 차정원의 스타일이 제격!
블라우스의 카라와 어깨에 각이 잡혀, 깔끔한 핏을 만들어줘.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파스텔 톤으로, 벨트와 신발의 컬러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줬네.

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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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 넘치는 쨍한 블루 컬러의 드레스.
이런 드레스는 액세서리까지 화려하게 하는 것이 잘 어울려.

이렇게 입고 나들이를 가면 요정이 따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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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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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주말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강민경과 이해리의 컬러감 넘치는 룩을 참고하자.
오렌지와 핑크, 베이지까지 섞인 니트는 산뜻함과 발랄함을, 민트 니트는 청순함과 편안함을 연출해 줄 거야.

거기에 데님과 함께하면 스타일리시함까지 잡을 수 있지.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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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집 앞에 나가는데, 멋을 잃고 싶지 않다면 제니처럼!

빅 사이즈의 후드와 트레이닝팬츠로 맘껏 편안한 룩으로 입고, 헤어밴드와 같은 포인트를 잃지 말 것.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