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걸그룹 센터 비주얼의 비밀?’ 애교살 벚꽃 글리터로 미모 지수 +1 올리는 법
다들 올봄 벚꽃 축제 즐길 준비됐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놀러 갈 준비는 최대한 한 것 같은데, 아직 2%가 부족한 것 같다구?
좀 더 산뜻한 봄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렇게 걸그룹 메이크업처럼 눈매가 영롱 영롱~ 더 화려해져야 해! 아직도 글리터 메이크업은 연말에만 해야 한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 매일매일 애교살에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 아이 글리터를 추천해줄게.
바로 드레스킨 아이라이터! 2% 부족한 너의 봄 메이크업에 생기를 더해줄 거야! 매트한 파우더 타입이 아닌 촉촉한 수분 제형 글리터로 눈가에 촉촉함과 영롱함을 더해준다구!
크고 작은 다양한 사이즈의 입자 덕분에 특별한 날이 아니여도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 따스한 봄볕 아래에서도 영롱! 실내조명에서 또 영롱! 특히 벚꽃이 내려앉은 듯 싱그럽게 강조된 애교살은 축제에 가서 셀카 찍을 때 엄청난 빛을 발한다구. 봄나들이에서 인생 셀카를 남기고 싶다면 꼭 챙겨야 할 필수템 각!
짧은 탄성 브러쉬 덕분에 양 조절이 쉬워, 밖에서도 편하고 섬세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지! 글리터가 손에 묻어날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듯!
특히, 청순한 분위기에 제격인 ‘코랄 스팽글’ 컬러는 코랄 립과 함께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톤 온 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남들보다 좀 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구? 그렇다면 ‘샴페인 스팽글’ 컬러로 청하처럼 큰 입자의 글리터를 애교살에 얹어주거나
‘오팔 스팽글’ 컬러로 선미처럼 눈썹뼈 아래에 자연스럽게 얹어주면 좀 더 독특한 메이크업을 만들 수도 있어!
여기서 에디터가 주는 꿀팁 하나 더! 입술이 얇아 고민인 사람이라면 립스틱을 바른 후, 입술 가운데에 글리터를 살짝 얹어주면 좀 더 오동통하고 입체적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도 있지! 욕심내서 너무 많이 바르면 입술에 기름 묻은 줄 오해할 수 있으니 소량만 톡톡 발라주는 게 포인트!
드레스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당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두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드레스킨,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협찬 : 드레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