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나 틴트 한 번만 빌려주라! 댓츠 노노’ 예쁜 입술을 만들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것 6가지!

【뷰티뷰티】 ‘나 틴트 한 번만 빌려주라! 댓츠 노노’ 예쁜 입술을 만들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것 6가지!

메이크업팁
By 블레어 on 04 Mar 2019
Digital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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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술에 침 바르지 않기

입술이 건조하다며 무심코 침을 바르는 나쁜 습관은 입술에 묻어있던 침이 증발하면서 입술에 있는 수분을 가져가 입술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행여나 입술에 상처라도 있으면 침에 들어있는 소화효소가 염증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음! 날름날름~ 보기에도 안 좋은 입술에 침 바르는 습관은 꼭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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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외선 차단 립밤 바르기

자외선은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입술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지. 자외선에 취약한 입술을 위해 평소 사용하는 립 제품에도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있는지 꼭 체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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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구 틴트 빌려 쓰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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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라면 가끔 주변 사람들과 립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가 있지! 립 제품은 세균 오염에 취약하므로 사람들과 돌려 사용했을 때 세균 번식 확률이 높아서 꼭 주의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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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술 뜯고 깨물지 않기

입술에 생긴 각질을 뜯어내거나 깨무는 버릇을 반복하면 연약한 입술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어. 최대한 입술 각질이 생기지 않도록 입술 각질 제거와 보습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지!

New York City based Still Life photographer specializing in social media and stop motion content creation.

5. 립 클렌징 꼼꼼하게 하기

피곤하다는 핑계로 메이크업을 대충 지운다면 입술 잔주름 사이에 화장품 잔여물이 남아 입술의 변색과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아무리 귀찮고 피곤해도 입술 주름 사이사이 깨끗이 클렌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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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입술에 치약 묻히지 않기

만약 양치질을 하고 입술에 남아있는 치약을 깨끗하게 헹구지 않는다면 치약 속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입술을 건조하게 만들어. 양치질을 할 땐 최대한 입술에 치약이 닿지 않게 하고 양치를 마친 후 입술 주변까지 깨끗하게 헹궈내야 함!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