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인간 복숭아가 되고 싶어? 로드샵 웜톤 블러셔 5
1.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BE02 플래시베이지
은은한 금 펄이 포함되어서 건강한 느낌과 고혹한 분위기를 한 번에 줄 수 있는 톤 다운 베이지 컬러야.
세일을 안 해도 5,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인데 제품력도 떨어지지 않아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말린 장미를 좋아하는데 날이 따뜻해져서 어둑어둑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사용하기 좋은 제품.
펄이 있는 블러셔라서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해주거든.
2 . 릴리바이레드 러브빔 치크 08 #여신빔
티 팍팍 나는 블러셔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은은하게 올라오는 컬러감으로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베이지 코랄빛으로 적당히 혈색과 그윽한 분위기를 함께 주는 제품이야.
3. 홀리카홀리카 피스매칭 블러셔 BE01 카인드 누드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베이지의 정석.
클리니크 누드팝 저렴이 버전으로도 유명해.
웜톤에게 찰떡인 컬러로 여리여리한 발색을 자랑하니 메이크업 초보자들에게 추천!
4. 이니스프리 모찌 젤리 치크 2호 생기 어린 복숭아
이니스프리가 매달 출시하는 ‘이달의 사자 모찌 에디션’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가 폭발적인 인기로 온고잉 된 블러셔.
이 라인의 블러셔가 하나같이 예쁘지만 특히 2호 생기 어린 복숭아는 이름처럼 핑크빛 복숭아 컬러야.
바르는 순간 수줍수줍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컬러로 이 라인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제품 안에 퍼프가 내장되어 있어서 휴대하기도 편리해.
5. 스킨푸드 생과일 착즙 블러셔 3호 멜로우라즈베리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리퀴드 블러셔로 초보자에게 추천해.
수분감 있는 제형이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줘.
차분한 라즈베리 색으로 봄과 가을에 잘 어울릴 컬러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각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