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쭈뼛쭈뼛’?! 해결 방법은 여기 있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하려던 말도 잘 안 나오는 상황을 많이 겪었을 거야.
그 사람 앞에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소개하는 심리 테스트는 ‘이성’과 연애할 때, 또는 그를 대할 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테스트야.
아래의 사진을 보고 ‘처음’ 눈에 띈 걸 고르면 돼 :) 골랐으면 지금부터 결과를 확인해볼게!
1. 손
천장을 향해 뻗고 있는 손이 보였다면, 이성과 스킨십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어.
썸 타는 남자가 너에게 다가올 때 되려 겁먹진 않았는지(?) 하지만 이런 자신에 대해 자책할 필요는 없지!
차분히 시간을 두고, 스킨십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 스킨십의 벽이 조금씩 낮아질 거야.
2. 천장
복잡한 디자인의 ‘천장’이 가장 먼저 보였다면, 너무 높은 기준으로 사랑을 어렵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해봐야 해.
조금은 까다로운 너의 연애관이 완벽한 것을 추구하려고 하는 거지!
완벽주의자인 너는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을 이성에게 발견하면 그 사람과 멀리하려고 해.
이상형을 찾는 것도 좋지만 이성에게 부족한 면이 있다면 때로는 과감히 타협점을 찾는 것도 행복한 연애의 지름길이라는 사실! 기억해두길 바라~
3. 하늘
연애로 인해 상처받는 것에 대한 큰 두려움을 갖고 있어..!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기에 누군가와 관계가 깊어지는 것에 대해 망설이고 있지.
하지만 두려워만 한다면 멋진 만남을 가질 수 없을 거야.
상처받는 것도 사랑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용기를 갖고 사랑하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소스 출처 : 온라인 미디어 <나조로지>
출처 :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