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네 타투는 무슨 뜻이야?’ 나중에 후회할 각, 핵비추 타투 유형 TOP 5

【드레스룸】 ‘네 타투는 무슨 뜻이야?’ 나중에 후회할 각, 핵비추 타투 유형 TOP 5

패션뉴스
By 블레어 on 14 Feb 2019
Digital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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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여름에 준비해야 할 것! 날씬한 몸매도 좋지만,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패션 센스를 UP! 해줄타투를 미리 준비하기 딱 좋은 시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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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너무 성급하게 타투를 시도하는 건 비추. 타투는 새길 때보다 지울 때가 훨씬 더 아프고 돈도 많이 든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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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참고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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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출된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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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 손 등 옷을 입고 있어도 가려지지 않는 부위에 타투를 할 때는 다른 부위보다 더욱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해. 특히 타투 첫 경험이라면,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 몸 안쪽 부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 타투가 직업이나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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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회 초년생일 경우, 깔끔하게 정장을 입고 면접에 참석했는데 얼굴이나 손등에 떡하니 타투가 새겨져 있다면 보수적인 면접관에게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렵겠지? 힙합 뮤지션인 50센트는 한때 배우 생활을 위해 두 팔의 타투를 모두 지우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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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이니셜, 애칭 등을 타투로 새기지! 현아처럼 부모님의 이름이라든가, 배우자 또는 자녀 이름까지! 종종 교제 중인 연인의 이름을 새기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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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안젤리나 졸리 등 해외 셀럽들도 연인의 이름을 몸에 새겼다가 헤어진 뒤에 지웠대. 이름 타투는 정말 신중! 또 신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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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언 or 좌우명

그림 타투보다 문자 타투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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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Amor Fati’처럼 과거에는 멋진 문구처럼 보일 수 있었으나 지금 와서 보면 김연자 선생님이 떠오르는 것처럼! 201278562_1280

얼마 전,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일본어를 오역해 타투를 잘못 새기는 바람에 망신당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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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낙서

아무 의미 없는 낙서 같은 그림으로 타투를 했다간, 정말 낙서처럼 보일 수도 있어. 대표적인 예로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팔뚝에 있는 거위 발 모양의 타투! 그다지 귀엽지도 않고 우스꽝스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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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커플

커플링, 커플티, 커플 신발! , 여기까지만 하자. 커플 타투는 비추! 보통 같은 그림이나 문자를 같은 신체 부위에 새기는 경우가 많은데, 헤어지고 나서 그 타투를 볼 때마다 자꾸 옛 생각이 나겠지..? 새로운 연인이 나타나기 전까지 지워야 할 것만 같은 찜찜함도 정말 거슬릴 듯!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