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백 년 만 년 아기 피부이고 싶어? 3주 만에 반짝반짝해지는 방법 6

【뷰티뷰티】 백 년 만 년 아기 피부이고 싶어? 3주 만에 반짝반짝해지는 방법 6

메이크업팁
By christinelai on 12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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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건조해지고 먹는 것도
잘 챙겨 먹지 못하다 보니
바짝 말라가는 나의 피부.

불과 얼마 전만 해도 탱탱했던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달라졌는지...

그래도 너무 우울해하지 마!

평소 생활 패턴을 조금만 바꾸면
금세 다시 아기 같은 피부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1. 아기 피부를 위해서는 7시간 이상 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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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에도 골든타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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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하루에 7시간은 숙면을 취해야
낮 동안 쌓인 독소와 산화 스트레스가 배출되고
피부 재생도 활발해진다는 것.

또 밤 11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돼.

멜라토닌이 줄어들면 지방을 태우는
아이리신 분비도 감소한다는
충격적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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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느라 훅 넘겨버린 그 시간에
우리의 지방을 태워주는 호르몬이
일을 하지 못한 거지.

잠을 잘 자야 피로감도 풀리고
다이어트가 될 뿐 아니라
피부까지 좋아질 수 있으니
수면 시간은 꼭 사수하자!

2. 미지근한 물을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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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과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습관적으로 찬 음료를 섭취한다면
수분이 혈액으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위장이나 세포 사이에 고여 부종을 일으킬 수 있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36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한 컵 마시고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습관을 지켜보자.

나이가 들면서 몸속의
절대적인 수분량이 줄어도
세포에 수분이 충분하면
젊고 생기 있는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지!

3. 잘 먹고 잘 배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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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땀, 이뇨, 배변 등을 통해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식사와 식사 사이의 간격은
5시간 정도가 적당한데,
위장이 무리하지 않고 장이 편안해야
비로소 제대로 된 배출 신호가 오기 때문이지.

또 적당한 땀을 흘리기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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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많이 웃고 많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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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0분 정도 걸으면
지방과 탄수화물이 5:5 비율로 고르게 소비돼.

계단 오르기 같은 하체 운동을 더 하면
코어 근력까지 잡히니 일석이조!

30세 이후부터 근육량이 가파르게 감소하고
45세 이후에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꾸준히 걷기 연습을 하는 게 좋아.

또, 웃을수록 안면 근육이
웃는 표정에 따라 자리를 잡아가면서
더 어려 보이는 ‘웃상’으로 바뀌니
웃는 연습도 많이 필요해.

5. 식습관으로 몸의 산화를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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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시작이 되는 ‘산화’를 막으려면
식물이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화학물질,
즉 항산화 성분을 꾸준히 섭취해야 해.

항산화 작용을 하는
카테킨, 안토시아닌 같은 성분은
포도나 사과 껍질, 검은콩, 녹차, 감귤류 등
형형색색의 식재료에 풍부하다는 사실!

6. 하루에 한 번 발바닥 마사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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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마사지 볼,
아니면 집에 있는 테니스 공을 하나만 준비해 둬.

테니스 공을 발바닥 아치 모양을 따라
30초 정도 꾹꾹 눌러주고 밀어주면
혈액순환이 도움이 되어
피부 혈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신기하게도 뻐근했던 목과 어깨가 풀리면서
통증까지 나아지는 효과가 있어.

뭉친 어깨와 목, 뻣뻣한 허리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돼!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소스 출처 :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