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웜톤이라면 다 가지고 있다는 누드 블러셔 추천 4

【뷰티뷰티】 웜톤이라면 다 가지고 있다는 누드 블러셔 추천 4

코스메틱
By christinelai on 08 Feb 2019

MAC 웜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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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웜톤이라면 사지 않기가 더 힘들다는 웜소울!

이름부터 웜톤의 영혼이잖아...! (에디터도 삼)

소개하는 제품 중에 가장 쉬머한 제품으로
자글자글한 골드 펄이 피부를
매끈해 보이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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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한 발색으로
가을, 겨울에만 사용 가능할 것 같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색감이 답답하지 않아서
사계절 내내 붙잡고 있게 된다는 마성의 제품.

&other stories 샌달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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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감성 터지는 텍스트 음각으로 유명한|
&other stories의 블러셔!

구매했다면 한 번쯤 햇빛 아래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업로드 해줘야 하는 비주얼이야.

살짝 오렌지 톤이 도는 말린 장미 색인데,
의외로 발색이 진한 편이라서
양 조절을 잘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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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한 펄 덕분에
사용하면 피부가 좋아 보인다는
꿀 기능까지...!

가루 날림이 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시됐을 때
품절 대란이 일어났었어!

그만큼 매력 있는 제품이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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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 로즈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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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의 베스트셀러인
무드 레시피 페이스 블러셔 라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로즈 베이지!

실키하고 부드러워서 발림성이 좋고
가루 날림이 거의 없어.

은은하게 발색돼서 사용하기
어렵지 않다는 점도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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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장밋빛에
베이지 컬러가 섞인 분위기 깡패야.

적당히 말린 장밋빛에 코랄이 도는데
뺨에 얹어주면 자연스럽고 맑아서
많은 봄 웜톤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제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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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QUE 누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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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누드누드한 누드팝!

베이지 블러셔의 대표 주자야.

치크팝 라인 중 멜론팝과 함께
베스트 제품으로 손꼽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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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덧바르고 문질러도
뭉치거나 텁텁하지 않은
이름하여 ‘수채화 발색’으로 유명해.

피치빛과 베이지 컬러로 발색되어
수줍수줍한 느낌 내기에 최고!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강태리 인스타그램, 각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 각 이미지 출처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