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방탄소년단 최고의 케미, 그들이 너무 잘 맞는 이유!
사이좋기로 유명한 방탄소년단!
모두 사이좋지만 그들 중
유난히 케미가 좋은 이들이 있다는데...
바로 공식 ‘월드와이드핸썸’ 진과
방탄소년단의 든든한 리더 RM!
진은 92년생이고 RM은 94년생으로
딱 2살 차이 형, 동생이야.
둘 다 방탄소년단의 형 라인이고
진은 방탄소년단의 첫째, RM은 리더라
둘의 존재가 참 든든하게 느껴지지.
그래서 둘이 있으면 분위기 있고
차분하고 위엄 있을 것 같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는데?
왜냐면 RM이 의외로 허당기가 많다는 반전이 있거든.
허당미 넘치는 그의 짤들을 구경해볼까?
(춤추다가 마이크 부숨)
(모르고 나가서 정국이 뒤에서 가지 말라며 소리침)
(허당미 넘치는 과자 먹기)
이런 푼수끼 넘치는 RM을
컨트롤하는 사람이 바로 맏형 진!
‘영어 가사 해석하기’ 게임 당시 일부러 멤버들한테 양보하고 게임 시도도 안 하니 좋게 타이르는 진.
이렇게 조금 타이르듯 혼나고 나서
RM이 진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어.
(둘이 같은 팀이어서)
그리고 진인 “형을 믿어 남준(RM 본명)아! 남준아,
소리 한 번 질러!”라고 하니 컨트롤 된 RM은
곧바로 공중에 “으아아아아아!!”
짤만 봐도 사이좋은 게 보이지?
무대에서도 케미는 멈추지 않는다.
회의하는 도중에도 계속되는 그들만의 제스처.
눈이 보이는지 마는지 모르겠을 때도
계속되는 그들만의 리그.
아무래도 첫째, 둘째이다 보니
서로 많이 의지하게 되고,
우정도 더 돈독해졌겠지?
진이 첫째라서 그런지 멤버들이 편하게 의지하고
자기 얘기를 쫑알쫑알 귀엽게 얘기하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더라구.
RM도 리더로서 어깨가 무거울 텐데
그 짐을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믿음직한 맏형 진!
보기 좋은 이들의 케미, 앞으로도 영원하길!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소스 출처 :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