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또 먹어? 그러니까 살이 찌지” 연애 중 절대로 하면 안 되는 말 여섯 가지
혹시 연애 중인 사람 있어?
이 기사를 클릭한 사람은 연애 중인 사람이나,
연애를 하게 되면 참고하려고
호기심에 클릭했을 거야~!
연애 중인 사람은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에게 이런 말 한 적 없는지
잘~ 생각해보면서 읽어보길..!
“지친다”
듣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가슴 아픈 한 마디지..
상대방의 지친 한 마디는 듣는 이의 마음을
턱 막히게 할 수도 있어.
아무리 지쳐도,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는
매너는 지켜주길 바라~!
“내가 다 미안해, 됐지?”
본인은 사과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듣는 이는 그렇지 않은 걸?
분명 사과는 했지만 왠지 모를
이 기분 나쁜 한 마디;;
“또 삐친 거야?”
또 삐치면 안 되는 건지 되묻고 싶다 정말~~!
서로 의지되는 연애를 하고 싶은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이기도 해. 주의하자!!
“나 피곤해서 먼저 잘게, 잘 자”
헉..
이 말은 굉장히 찔리는 말이야..!
남자친구에게 화났을 때
내 화가 안 풀려서, 이렇게 얘기했지.
여기서 남자친구 답변이
“그래~ 잘 자~”라고 하면 더 열받음 주의!!
내 연인도 당황시키는 이 말은 하지 말기!
“왜 또 그래?
휴.. 또 시작이야”
이건 남자가 여자에게 많이 하는 말일 거야.
사소한 일에 싸움을 거는 듯한
여자친구에게 못 참는 남자친구가 하는 말!
하지만 한숨과 같이 들으면
이렇게 마음 아플 수가 없음..
“또 먹어? 그러니까 살이 찌지”
엄마한테 들으면 덜 억울한데..
내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들으니까 더 속상한 한마디..
사랑한다면, 이해해주면 안 되겠니~?
지금까지 사랑하는 내 연인에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말
여섯 가지를 살펴봤어!
이 글을 읽고 ‘헉’하고 놀란 사람~ 찔린 사람!
이제는 하면 안 되는 말 그만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길! ♥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SBS<복수가 돌아왔다>, KBS2<함부로 애틋하게>
소스 출처 : 페이스북 연애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