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연예인들은 다 타고났다고? NO!’ 다 피, 땀, 눈물 들여 얻어낸 비주얼! 내 최애의 피부관리법 5
바빠도 너무 바쁜 내 최애!
아이돌 그룹이라면 대부분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지.
스케줄이 정말 바쁘니까 말이야!
특히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고
긴 촬영 시간 동안
강한 조명을 받으며 일하잖아.
그래서 데뷔 후,
피부 건강이 안 좋아진
아이돌 멤버도 많고..!
그래서 찾아봤어.
아이돌이 틈틈이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아이돌이 많이 다닌다는
피부 관리 샵에서 직접 대답해줬더라고!
‘꼼꼼한 클렌징’
피부 관리의 기본은 클렌징인 거 알지?
얼굴 전체를 아이&립 메이크업 리무버로
살짝 닦아낸 후, 클렌징 로션을 사용해.
지성 피부는 클렌징 로션 사용 후
폼 클렌저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오히려 과도한 클렌징보다
한 번 씻더라도
꼼꼼히 씻는 걸 더 중요시 한대.
‘2주에 한 번 진동 클렌저 사용’
피부가 두껍고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지성피부라면 도구의 힘을 빌려도 좋아.
2주에 한 번 정도 진동 클렌저 기기로
모공 깊숙한 곳까지 클렌징을 하고
여드름 피부용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미온수로 마무리!
‘표고버섯 달인 물’
표고버섯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성분이 있어.
물 1리터에 표고버섯 5개를 넣고
1시간 정도 달인 후 식혀줘.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을 마사지하면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 없이 보습을 줄 수 있지!
‘보습크림과 페이스 오일의 콜라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보습크림과 페이스 오일을 일대일로 섞어 발라줘.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습력이 높아져 메이크업이 잘 받는
광채 피부로 만들어주지!
‘얼굴 지압점으로 부기 관리’
밤낮없이 일하다 보면
피곤해서 얼굴이 퉁퉁 붓기 마련.
이럴 땐, 눈 아래 위치한
‘승읍혈’을 지압한대.
볼살의 부기를 빼고
다크서클을 완화시켜주는 효과!
또 입술 바로 아래인 ‘승장혈’을 눌러주면
얼굴 선을 아름답고 예쁘게 만들어준대!
빛나는 연예인들의 피부는
다 타고난 건 줄 알았더니,
숨은 노력들이 정말 많지?!
연예인 피부관리법으로
우리도 같이 꿀피부로 거듭나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소스 : 보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