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머리 색깔을 또 바꿨어?” 신비로운 보라색으로 염색한 BTS 지민 비주얼 대잔치
머리색 자주 바꾸기로 유명한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또 머리색을 바꿨대!
얼마 전 핑크 컬러로 염색해서
찰떡 컬러라며 찬사를 받았는데,
염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에 못지않는 레전드 컬러로 변신했어.
15일에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서울가요대상’에서 새로운 헤어 컬러를 선보였어.
그 컬러는 바로 아이돌력 급상승 시켜주는 신비로운 보라색!
그 이전에 했던 핑크 컬러 덕분인지
빛에 따라서 핑크로도 보이고
보라색으로도 보이는 헤어 컬러가,
지민의 하얀 피부와 어우러져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업 시켜줬어.
방탄소년단은 이날 ‘본상’과 ‘최고의 앨범상’,
‘대상’까지 총 3관왕을 차지해서
‘지난해의 주인공은 역시 방탄소년단이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줬지.
또, ‘FAKE LOVE’와 ‘IDOL’ 무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어.
얼마 전 파워에이드 컬러로 염색한 뷔와
지민의 화려한 헤어 컬러가
무대를 더 돋보이게 했지!
지민은 찰떡같은 컬러 소화력으로
최근만 해도 파란색, 은색, 금발, 핑크색, 보라색 등
다채로운 헤어 컬러 변화를 보여줬어.
물론 자주 바뀌는 헤어 컬러에 기쁨만큼이나
팬들의 걱정도 쌓여가는 중.
특히 지민이 하는 컬러들은
탈색이 필수인 강렬하고 밝은 컬러인 만큼,
두피와 머릿결에 치명적일 거야.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전에
항상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지민!
무대만큼이나 건강도 항상 신경 쓰길!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방탄소년단 웨이보,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