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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더 게스트' 강길영(정은채)이
윤화평(김동욱)과 함께
불법 택시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했다.
윤화평은 신기를 통해
살인 사건을 목격한다.
원숭이 인형을 단 불법 택시 운전사는
여자들을 죽이고 트렁크에 시체를 보관하고 있었다.
윤화평은 강길영에게 조사를 부탁했지만,
강길영은 이를 거절했다.
윤화평은 홀로 살인범을 추적하여 좇아갔지만
숨어있던 살인범에게 공격당했다.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윤화평은
다시 한 번 강길영을 찾아가
택시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윤화평의 말을 듣고
실종 사건을 살펴 본 강길영은
그의 말이 사실이란 것을 확인,
살인범 추적에 나섰다.
4화 예고편에서는
윤화평과 최윤(김재욱)이
피습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는
오늘 밤(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미지 출처 : OCN <손 the gu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