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_드레스룸] 가성비 값! 스트릿부터 엘레강스까지 editor's pick 4 in LATEM](https://images-kr.girlstyle.com/wp-content/uploads/2018/09/%E1%84%8F%E1%85%A5%E1%84%87%E1%85%A5%E1%84%89%E1%85%A1%E1%84%8C%E1%85%B5%E1%86%AB1000_20180918_%E1%84%8B%E1%85%A6%E1%84%89%E1%85%B3%E1%84%84%E1%85%A6%E1%86%AF%E1%84%85%E1%85%A1_%E1%84%80%E1%85%B5%E1%84%89%E1%85%A12.jpg?auto=format&w=718)
[걸스_드레스룸] 가성비 값! 스트릿부터 엘레강스까지 editor's pick 4 in LATEM
두고두고 쓰는
고가의 명품 백도 좋지만
백도 시즌을 타는 법!
혜자한 가격에
싼 티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LATEM의 '시즌 대박 백4' 를 소개한다.
단풍단풍갬성백 / 1만 3천 원 대
빨간 단풍잎처럼
비비드한 레드 크로스백.
베이직 화이트 티셔츠에
포인트로 매면
캠퍼스룩으론 끝.
착용감도 좋아
일상생활에
막 들고 다니기도 좋을 듯
리본 매듭 포인트 크로스백 / 4만 원 대
누구나 매는 블랙 미니 백은 이제 그만!
눈에 띄는 보라색 리본이 특이한
이 미니 백은
귀여운 미니 원피스와 함께하면 좋을 듯?
(소개팅 자리에 매고 가면 시선 끌기 딱!)
베이직 토트백 (연그레이) / 5만 원대
퍼펙트 한 데일리 템.
어디에 매도 다 어울린다.
청바지엔 캐주얼한 무드를
슬랙스엔 모던한 느낌을 표현해낸다.
집에 하나쯤은 있어야 할
잇 템.
Kiss me, darling / 3만 원대
본디 지갑이지만
클러치처럼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
중앙의 레드 립스틱 마커가 귀엽다.
귀엽기도, 시크하기도 한 이 백은
블랙 슬랙스나 블랙 미니스커트에
포인트로 드는 게 좋을 듯.
가을은 산책하기 좋은 계절.
가성비 좋은 백 하나 마련해서
올가을 신나게 매고 다니자.
이미지 출처 : LATEM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