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잔망미 팡팡~ 터트리며 놀고 싶다고? 관종 ‘캔디 틴트’
오늘은 3월 대학교 입학을 앞둔
새내기들에게 어울리는 상큼하고,
발랄한 틴트를 소개하려고 해~!
발색력이 발랄 그 자체…!
벨벳 잉크 더 틴트 5 SET (25,000원)
타이틀에 관종 틴트라고 해서 기분 나쁘지 않겠냐고?!
베이커 세븐 홈페이지에선 요 틴트를 보고 대놓고
관종 틴트라고 부르더라구~!
사탕 모양이여서 캔디 틴트라고
지었다는 건 쉽게 알 수 있었어~
편의점 군것질 코너에서 팔 거 같은 비주얼이지?
나도 멀리서 보곤 ‘이건 100% 사탕이다!’라고 생각했는데
틴트라고 하니 놀랬어ㅋ_ㅋ
그럼 어떤 컬러와 발색력을 자랑하는지 볼까?
캔디 틴트를 구입한 사람들은 5 SET를 모두 샀더라구!
뛰어난 보습력으로 입술을 오랜 시간 촉촉하게 가꿔주고,
강력한 착색 덕분에 문신 같은 지속력을 보여준다네?~
캔디 틴트답게 바를 때마다 나는 캔디향까지..!
*먹는 거 아님 주의*
5가지 컬러 중
버릴 거 하나 없다는 캔디 틴트의 발색 사진
리얼 레드
리얼 레드라고 해서, 엄청나게 빨간 틴트를 생각했다면 오산!
5가지 컬러 중엔 진한 편이지만 발색 사진을 보면
엄청 빨~간 느낌의 틴트 발색이 아니지?
체리 핑크
리얼 레드와 오묘하게 다름..!
좀 더 연한 느낌이라서, 은은한 레드를 찾는다면 추천할게~!
레드 오렌지
레드와 오렌지가 적절히 섞인 컬러로 손목에 발색된 사진보다,
입술에 발색했을 때 더 예쁜 컬러야.
핑크
하얀 피부에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 컬러!
환한 피부의 소유자들 부럽당
코랄
2019 팬톤 컬러 아니냐구?!
팬톤 컬러는 리빙 코랄로 오렌지빛이 섞인 코랄을 보여주지.
요 틴트는 핑크빛이 더 많은 것 같아!
보습력이 뛰어나서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관종 캔디 틴트!
5가지 컬러가 25,000원이면 하나에 5,000원이란 소리잖아?
대박쓰.. (´▽`)b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베이커세븐 공식 홈페이지, 모모랜드 주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