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최고 5억 원이라고?! 설현, 수지, 윤아에게 있는 공통적인 비밀! '억 소리 나는 기부 천사돌'
걸그룹 내에 비주얼 끝판왕으로 걸그룹 센터돌인 세 사람!
광고계의 섭외 랭킹 상위권에 있는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래.
꾸준한~ 기부로 기부천사라는 명칭을 달고 있는 세 사람이야!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는 고액기부자들이 가입하는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된 세상 멋진 여돌 3인방이지.
아이돌 가수 중 <아너 소사이어티>의 첫 회원으로
가입했던 윤아는 2010년부터 기부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3억 원의 기부를 했대..!
얼마 전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신분으로
청와대 초청 오찬에도 참석했지.
오찬에 참석한 윤아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니
선행하는 모습을 많이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천사 멘트를 했어.
올해 크리스마스에
기부 골든벨을 울린 설현은 말도 어쩜 예쁘게 하는지!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는데
이제야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1억’을 기부해서 화제를 모았지.
설현은 지난 2월에 씨엔블루 이정신과 함께
미얀마 봉사활동도 다녀왔어!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던 설현이기에
더욱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수지 역시 <아너 소사이어티>의 791번째 회원!
2015년 이후부터 꾸준하고 다양하게 기부를 하고 있어.
한 곳에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곳으로 기부하는 천사돌!
10월에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서 소아암,
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고,
이어서 빈곤국 아이들과 저소득층,
미취학 아동 복지에 써달라며
5억 원을 기부해서 화제를 모았어!
5억이라니.. 입이 떡 벌어지는 금액이야...!
우리에게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연예인들!
그들의 기부 소식은 선한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것 같아 ♪(´ε`*)
억 소리 나는 기부 천사돌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연말이네~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아너 소시이어티>, 1boon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