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내 최애 스타들이 서로 여행 메이트라고?! 여행을 떠나요! ‘이 조합 칭찬해~’
듣기만 해도 설레는 여행!
혼자 가는 여행, 연인과 떠나는 여행,
가족 여행 모두 다 기분 좋은 건 똑같지만
도란도란 가장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 건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 아닌가 싶어~
그만큼! 마음 맞는 사람과 떠나는 여행인가,
아닌가가 참 중요한 것 같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나와 스케줄도 맞고,
마음도 잘 맞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지~ 소속사가 다르고,
배우와 아이돌이어도 친해지는데 문제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 여행 메이트 스타 4인방!
최근엔 뜨끈한 온천에서
한 컷을 찍어서 올림..!
“생일이 며칠 지난 자와 며칠 안 남은 자를 축하하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극적으로 시간이 맞아
짧지만 강력한 하루를 보내고
열심히 살자고 모두 함께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라고 박서준이 올렸어~
얼마 전 생일이었던 박서준과
다가오는 뷔의 생일 겸 모였나 보더라궁~
처음 보는 조합은 아니라서, 신기하진 않았는데..
요 조합 정말 꾸준히 모이는구나 싶기도 했어!
이 셋 조합이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다고?
나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박서준, 박형식, 뷔는 드라마 ‘화랑’에서 만났더라궁!
최우식은 박서준과 친한 사이여서
요 모임에 같이 끼게 됐대!
정말 꾸준하게 여행 다니는 요 4인방들..
박서준이 꾸준히 인스타에 올린 덕에 사진을 모을 수 있었어.
올해 2월엔 부산에서
겨울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
세상 아련한 뒷모습들,,
그리고 3인방의 역광 샷ㅋㅋㅋ
역광이어도 빛나는 모습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해서 두터워진 사이가 돼서
연예계 활동에 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그들이야~
박서준이 드라마를 시작할 땐 뷔가 커피차를 보내주고,
뷔의 가요대전 무대엔 박서준이 스케줄보다
빨리 와서 무대를 보고 가곤 했다네?
박형식이 드라마 ‘슈츠’할 때도
커피차를 보내줘서 이슈가 됐었지!
서로의 엽사를 올리고,
보내는 이는 잘생긴 사진으로 쓰는 센스쟁이들ㅋㅋㅋ
내 최애 스타 4인방의 조합 칭찬해.. ♥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드라마 화랑 홈페이지, 박서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