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이 언니가 걸그룹 멤버였다구?” 단발 여신, 얼굴 천재 태리태리의 신기한 과거!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이상은 본 적이 있다는
단발 여신 강태리!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하얀 피부가
누가 봐도 매력적인 모델이야.
무엇보다 귀밑 3cm 정도 되는
짧은 갈색 단발이 찰떡같이 어울려서
단발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
이 언니 덕분에 단발로 자른 사람들도 적지 않다지?
강태리는 현재 쇼핑몰 패션 CEO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
또 인스타 팔로워가 100만이 넘는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고 있지.
인형 외모로 포토샵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하지만
강태리가 심심치 않게 올리는 동영상을 보면
영상과 사진이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어!
그러다 보니 일상 자체가 보정 같아.
정말 놀라운 미모지?
그런데 강태리는 원래
‘트랜디’라는 5인조 걸그룹이었대!
심지어 팀 내에서 리더였다는 사실.
‘트랜디’ 활동 당시에는
루루라는 예명을 썼다는데,
듣고 보니 루루라는 이름도 참 잘 어울리네!
방송 활동을 하던 당시 사진을 찾아봐도
지금이랑 이목구비가 똑같지?
분위기는 살짝 다르지만
예쁜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
과거조차 굴욕이 없는 태리의 미모에 박수!
강태리는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증명사진을 올려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
증명사진도 너무 예쁘거든!
증명사진은 원래 다 굴욕 사진인 거 아님...?
강태리의 증명사진은 그냥 광고 같아.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스타일도 좋은 강태리!
직각 어깨와 긴 목 덕에 오프숄더와 초커가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스타일링 참고서가
되고 있기도 하지.
미세먼지도 많다는데
다들 태리태리 얼굴로 눈정화 하고 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태리 인스타그램 @taeri__ta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