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어? 인형 비주얼의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2세, 윤나겸! 전 국민의 랜선 조카로 등극!
요즘은 ‘랜선 조카’ 한 명쯤 다들 있지?
SNS 상에서 귀여운 아기들을 보며 혼자 심쿵 하는 사람들 많잖아!
그런데 최근 새로운 ‘랜선 조카’계의 뉴페이스,
떠오르는 샛별이 탄생했으니..!
바로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2세!
윤나겸이야.
이들은 나겸이를 포함한 딸 두명과 도란도란 살고 있는데
지금은 메이비가 셋째를 임신 중이라 곧 식구가 더 늘어날 예정!
과연 이번에도 공주님이 태어날지 궁금하네!
아니면 인형 비주얼의 왕자님도 넘 귀여울 듯!
딸 바보 윤상현은 딸과 함께 찍은 셀카를 본인 SNS에 이렇게나 많이 업로드했더라고~!
사진마다 어째 나겸이보다 윤상현이 더 신난 것 같지?
나겸이는 엄마, 아빠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닮아 짙은 쌍꺼풀, 큰 눈매, 오똑한 코를 가졌어.
정말 인형같은 비주얼! 나중에 커서 아이돌이나 배우해도 되겠다~!
엄마, 아빠의 다재다능한 끼를 물려 받았다면 충분히 가능할 듯!
심지어 윤상현은 요즘 혼자서 사진을 찍고 있으면 나겸이가 자기도 같이 찍자며
종알종알 말하는 모습에 말솜씨가 많이 는 것 같다며 뿌듯해하더라!
미모가 점점 놀랍다며 딸 바보st 멘트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번만 출연해줬으면!
나겸이 특유의 뾰로퉁한 표정이 가장 사랑스러운 것 같아!
이렇게 속눈썹도 길고~
아빠랑 장난스러운 표정까지!
사진 찍는 걸 즐기다니 연예인 부부 2세 답네!
지금 모습보다 더 꼬꼬마였던 시절부터
카메라를 대하는 자세가 남다른 것 같지 않아?
딸 바보가 된 윤상현, 메이비 부부를 SNS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배우로서, 가수 겸 작곡가로서의 모습도 다시 보고 싶네~!
셋째도 건강히 출산해서 행복한 가정의 모습 꾸준히 보여주길!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