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주의! 글리터 함량이 월등히 높으므로 소량만 취하시오!” 경고문까지 있는 삐아의 급이 다른 글리터!

저렴이계의 진리 삐아는
왠지 이름만 들어도 지갑이 열리지?

삐아에서 또 통장을 털어갈
엄청난 신상을 내놨어.

기존에 있던 삐아 글리터 섀도에서
글리터 비율이 200% 향상됐다는 엄청난 소식!

그만큼 높아진 영롱한 펄감과 발색력은 물론이야.

다른 펄 섀도처럼 푸석하지 않고
펄을 꽉꽉 눌러 담아서 촉촉함을 느낄 수 있어.

눈에 보석을 박은 듯이
빛나는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삐아의 쥬얼 섀도 ‘별-밤 시리즈’ 구경해볼까?

강남별밤

이름이 예쁘지?

이번 ‘별-밤 시리즈’는
특정 지역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게 특징이야.

‘강남별밤’은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꺼지지 않는
도시의 밤처럼 오묘하게 빛나는 샴페인 글리터야.

가장 투명한 색상으로 어디에 얹어도 좋을
화려하면서 베이직한 글리터.

부산별밤

부산의 밤이라고 하면 어떤 밤이 떠올라?

광안리 가득한 불빛과 놀러 온 사람들의
화목한 분위기가 생각나지?

딱 그 분위기를 담은
숨 막히게 화려한 글리터가 바로 ‘부산별밤’이야.

홀리데이처럼 골드골드한 24k 금빛 글리터!

제주별밤

‘제주별밤’이란 이름답게
싱그러운 밀감 컬러를 그대로 담았어.

오렌지와 코랄 중간쯤 되는 색상으로
눈두덩에 포인트 주기 딱 좋은 컬러!

특히 웜톤들에게 찰떡처럼 붙을 색상이야.

여수별밤

핑크는 진리고, 핑크 글리터도 진리야!

‘여수’하면 자연스럽게
‘여수 밤바다’가 떠오르지?

그 노래의 로맨틱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로맨틱 핑크 글리터야.

이 컬러는 무려
“글리터 함량이 월등히 높은 컬러로,
소량만 취하여 충분히 블렌딩하여 사용해주세요”라는
경고문이 붙어있어!

얼마나 펄이 자르르할지 기대되지?

홍대별밤

‘홍대별밤’도 화려함에서 질 수 없지!

‘여수별밤’과 같은 경고문을
부착하고 있는 제품으로,
더 강한 붉은 색이 나는
로지 컬러 베이스의 글리터야.

언더에 하면 포인트 제대로 될 것 같은
예쁜 핑크 컬러지?

그럼 이 감성감성한 글리터가
얼마나 화려한지 움짤로 확인해볼까?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삐아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