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테라스
9월 7일 오픈한
따끈따끈한 복합문화공간이
방문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시몬스 침대’가 만든
‘시몬스 테라스’가 그 주인공.
( 이천에 있어서 드라이브하기도 좋아! )
시몬스는 숙면에 대한
고민과 철학을
시몬스 테라스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린 컨셉’을 베이스로 해서
헤리티지앨리, 매트리스랩, 팜가든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입체적이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
1, 2 층에는
이코복스 카페가
푸릇푸릇한 인테리어와 함께
자리 잡고 있으니,
지칠 때 커피 한잔하며
여유 부리기에 딱이다.
이번 추석,
시몬스 테라스를 방문한다면
반가운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
<장 줄리앙 : 꿈꾸는 아티스트>가
10월 31일까지 열리기 때문.
여유로운 연휴,
소중한 사람들과
색다른 문화공간을
만나고 싶다면
꼭 들러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