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귀티 나는 얼굴의 비밀! 나는 귀티형 얼굴일까? 귀티 나는지, 빈티 나는지 알아보는 법 어렵지 않아요
그냥 귀엽고 예쁜 얼굴의 시대는 갔다!
이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시대야!
어딘지 모르게 부티 나는 얼굴을
소유하고 있는 연예인들 있지?
그런 연예인들은 어떻게
그런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걸까?
귀티는 말 그대로
전체적인 이미지가 주는 느낌이야.
눈이 어떻게 생겼는지,
코가 어떻게 생겼는지가 아니라
얼굴선이나 윤곽 등이 주는 이미지가
귀티인지, 빈티인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지.
이 느낌이란 것이 주관적일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객관적이게 판단하는 방법!
전문가들이 말하는
어딘지 모르게 빈티나는 얼굴의 특징은
‘무턱’이야.
얼굴 하부의 3분의 1을
결정짓는 턱이 짧으면
어딘지 모르게 초라한 느낌을 준다고 해.
일반적으로 미간에서 코끝까지의 길이보다
코끝에서 턱 끝까지의 길이가
5mm 이상 모자란 경우 턱이 짧다고 평해.
또 툭 튀어나온 광대뼈,
고르지 않은 삐뚤빼뚤한 치열과
돌출형 구강 구조, 좁고 납작한 이마,
작고 얇은 입술, 어둡고 칙칙한 얼굴색과
팔자 주름 등이 얼굴에 빈티를 더하지.
반면 부티 나는 얼굴은
모난 굴곡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피부는 희고 투명해.
가지런하고 선명한 눈썹과 뚜렷한 눈매,
부드럽게 이어지는 콧날과
적당히 둥근 콧방울 등이 귀티의 조건!
이런 귀티형 얼굴을 가진 연예인으로는
송혜교와 전지현, 김태리와 정은채,
제니가 있어.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귀티형 얼굴을 타고나진 않았지!
그렇다고 방법이 없나? 노노!
화장의 힘을 빌리면 되지.
먼저 내 얼굴의 부족한 점을
정확히 파악해보자.
부티 나는 얼굴 만들기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꾸준히 관리받은 듯
건강한 윤기가 감도는 피부”야.
이목구비 모양 바꾸는 건 어려워도
꾸준한 스킨케어로 윤기 있는 피부 만들기는
우리 모두 비교적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지!
다음은 구조적이면서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만들어 줄
적절한 섀딩과 하이라이팅.
그리고 마지막으로 귀티의 절대 조건인
잘 정돈된 눈썹!
결을 살린 아치형 눈썹과
바짝 올라간 속눈썹은
지적인 이미지까지 더해줘.
하지만 귀티 나는 사람이 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귀티나는 행동하기!
아무리 부티 나는 얼굴이어도
그에 따르지 않는 행동과 옷차림이라면
소용없겠지?
귀하게 보이는 모습이나 태도가
결국 나를 귀티 나 보이는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말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