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이보다 어리고 화려할 수 없다! 남다른 수입으로 힘들었던 집안을 일으킨 영앤리치 스타 6인

【셀럽TV】 이보다 어리고 화려할 수 없다! 남다른 수입으로 힘들었던 집안을 일으킨 영앤리치 스타 6인

소식
By christinelai on 14 Dec 2018

1.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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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영앤리치 스타 갓이유.

아이유는 부모님이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빚쟁이들의 독촉에 시달려야 했다고 해.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서
할머니와 단칸방에서
생활한 일화는 유명하지.

blogfiles.naver.net

그 당시 겨울철 보일러도
제대로 켜지도 못하고
감자로 끼니를 때웠다는 눙물 나는 얘기...

그런 과거 때문인지
아이유가 한참 벌이가 커질 때도
다른 스타들과 다르게
비싸지 않은 브랜드를 자주 착용해서
주목을 받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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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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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부내나는 도끼도
과거에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어.

도끼는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아
컨테이너에 살았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었지.

지금 도끼는 실력만으로
최고의 래퍼의 자리에 올라
슈퍼카와 고가의 시계 등을 인증하며
남다른 스웩을 보여주고 있어.

3.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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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혜리.

tvN ‘응답하라 1988’로 대박을 친 뒤
광고계를 휩쓸며 1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고 해.

혜리 역시 tvN ‘택시’를 통해
“집에서 항상 가장인 느낌이 있었다.
그 부분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제게는 긍정적인 효과였던 것 같다.”라며
어려웠던 가정사를 얘기했어.

이어서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해’가 아니라
‘나는 돈을 많이 벌어서 우리 엄마,
아빠 집을 해 주겠어’라고 생각했다”라며
남다른 효심을 보여줬지.

4.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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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멋남’ 중
한 명인 배정남.

배정남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어려웠던 학창 시절을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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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으로 취업을 했다”라며
“시급이 2,050원이었다.
첫 월급이 오십몇 만 원이었다.
철야하면 4,100원이었다”고
과거를 추억했어.

이어 그는 “무단결근하면 월급이 빠진다.
나라에서 치는 수능은 일당이 안 빠졌다.
그래서 수능 쳤다. 쉬려고”라며
19살 때까지 악착같이 돈을 벌다가
단순히 쉬고 싶어서 수능을 봤다고 말했어.

5.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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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은 지난해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해
“학창시절 나라에서 지원하는
결식아동 급식카드로
끼니를 해결했을 정도로
집안 사정이 어려웠다”라고 얘기했어.

또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종류별로 다 시켜 먹고
현금으로 계산하자’고
엄마와 약속했다”라며
당시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지.

6.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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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처럼 어렸을 때부터
귀하게만 자랐을 것 같은 박보검도
수년 전 파산 신청을 했다는 거 알아?

2008년 박보검의 아버지는
대부 업체에서 3억 원을 빌리며
대출 과정에서 당시 미성년자인 박보검을
연대보증인으로 등록했어.

그런데 박보검의
연예계 활동 수입이 발생하니까,
연대보증인 박보검에게
채무 변제 요구가 왔고
높은 이자율로 원금 3억 원이
8억 원으로 증가했지.

결국 박보검은 지난 2014년
개인파산, 면책 신청까지 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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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났기 때문에
지금 그들이 더 빛나 보이는 거겠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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