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팬아트로 미화할 수 없는 ‘투디미’ 스타 외모 화제! 만화 속에서 툭~ 튀어나온 듯해!
좋아하는 연예인 덕질 어디까지 해봤어?
내가 좋아하는 스타들을 총동원에서
팬픽으로 글짓기도 해봤고,
그림을 똑같이 그리려다가 실패한 적도 수두룩하지...!
요즘 팬들은 만화 속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외모를 지닌 스타를 보고
‘투디미’라고 부르더라고~?
나도 이제 알게 됐는데,
만화 주인공 같은 그림체 외모를 의미하는 신조어래.
<방탄소년단 뷔>
뷔는 조각같이 날렵한 턱 선과 다양한 표정을 갖고 있는
표정 부자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그려보고 싶은 심리를 자극하는 외모라고 해~
뚜렷한 이목구비에 보석같이 숨겨진
수만 가지 표정들로 잘생기기만 한 게 아니라,
매력까지 겸비했어..!
뷔가 왜 세젤미인지 알 것 같지?
아미 반응 :
“사진이 그림 같고, 그림이 사진 같음 ㅠㅠㅠ”
“뷔 실물 봤음? 실물 자체가 미화를 할 수 없는 존재임”
“팬아트를 보면 뷔 얼굴이 얼마나 비현실적 외모인지 실감할 수 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어~
뷔의 팬아트를 보면
아미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밖에 없을 거야..!
진심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
<박보검>
세상 꽃사슴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박보검은
흥행작 '응답하라 1988'부터 '구르미 그린 달빛'까지
싱크 100%인 팬아트가 넘쳐나더라궁!
거의~ 보검 대왕님..!
사극이라서 그리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
이렇게나 잘 그렸으니 말이야.
드로잉 때문인지 그림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사진과 비교해서 보면 정말 놀랄만한 ‘투디미’지?
아미에 이어서
‘보검 복지부’ 역시.. 금손들만 모아놨나..
작정하고 그린 듯한 ‘투디미’팬아트를 선보임!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아미, 보검 복지부 팬클럽 사이트, 세계일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