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불 고구마 같은 네 볼을 위한 블러셔를 쉽게 할 수 있는 사용 팁! 얼굴형 별 블러셔 팁 4개!
봄, 여름, 가을 얌전하던 볼이
군고구마 장수 아저씨처럼 빨갛다고?
“나도 그래ㅠㅠ”
추워지는 계절 겨울을 맞이할 때면
어김없이 빨개지는 볼과의 전쟁이 찾아올 거야.
코와 볼이 빨개지는 현상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지 :)
조금은 억울하지만..
4계절인 한국에서 살고 있으니까,
불 고구마 방지 블러셔 꿀팁을 보고 참고해봐!
메이크업의 완성이 ‘립’이라는 소리 들어본 적 있지?
그렇다면 생기를 담당해주는 블러셔는?
메이크업의 분위기를 완성 시켜 준대!
그만큼 우리의 얼굴과 인상에
중요도를 기울이는 블러셔지~
1.
절대, 절대로 블러셔를 바로 얼굴에 바르는 건 금물이야!
집 안에서 메이크업을 할 땐 자연스러워 보여도
찬바람 쌩쌩 부는 밖을 나가면 불 고구마 볼이 되기 십상이잖아?~
2.
메이크업할 때 처음 발랐던 베이스 제품과
블러셔를 섞어서 바르면 자연스럽게 발릴 거야!
이해가 잘 안간다구?
사실 이건 크림 타입의 블러셔에 더 쉽게 할 수 있어~
하지만 우린 대부분 가루 날림이 있는 블러셔를 쓰잖아..!
이럴 땐 브러쉬에 아주 살~짝 묻혀서,
볼에 톡톡 두들 겨 준 다음 베이스 제품을 덧발라주면
세상 자연스러운 블러셔를 할 수 있지 @^0^@
<블러셔 할 때 필요한 브러쉬 팁>
큰 사이즈의 브러쉬는 다루기 힘들대ㅜㅜ
그리고 자칫하면 얼굴의 작은 부위까지 덮어버릴 수 있지..!
블러셔 초보자라면 더더욱
작은 사이즈의 브러쉬를 쓰도록 해봐!
메이크업을 하기 한결 편할 거야~
<얼굴형별 블러셔 꿀팁 사진>
겨울만 되면
불 고구마 같은 내 볼을 책임질 수 있겠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크리니크, 어뮤즈, @96.kim 인스타그램, 방송 캡처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