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찍는 순간 매력이 열 배가 된다구? 매력점 위치 5! 이상한 데 찍지 말고, ‘여기’에 콕 찍자!
화장을 아무리 해도 밋밋한 내 얼굴,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어!
바로 ‘매력점’을 콕 찍어 보는 것.
미인점은 코에만 있다는 이야기,
눈 근처에 있는 점은 눈물점이라
좋지 않다는 속설이
난무하던 시절을 지나
점도 내 개성대로 찍는 시대!
때로는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때로는 분위기 뿜뿜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점 위치를 체크해보자.
1. 눈 밑 점
눈 밑, 눈가는 독보적으로
인기가 있는 매력점 자리야.
왠지 고혹적인 느낌을 풍기게 하거든.
실제로 눈 근처에 있는 점은
상대방의 시선을 눈에 맞추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그를 증명하듯 현아, 김유정 등
많은 연예인들이 눈 밑 점을 가지고 있지.
2. 코 위 점
고소영, 전지현, 한가인 등
절세미인들이 가지고 있어서
‘미인점’이라는 타이틀이 더 와닿는 코 위 점!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트와이스에서
‘예쁜 애’를 맡고 있는 미나도
코에 점이 있더라구.
관상학적뿐만 아니라
코에 점이 있다면
정말로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고
이목구비를 더욱 뚜렷하게 보이게 해줘.
거기다가 시선을 중앙으로 모아주기 때문에
코가 더욱 오똑하게 보이게 해.
3. 볼 점
왠지 볼 점이 있는 사람은
귀여울 것 같지 않아?
실제로 볼에 있는 점은
인상이 화사하게 보이게 꾸며줘.
거기에 청순미까지 더해주지.
이에 걸맞게 인간 복숭아들
설리와 아이유가 볼에 점을 가지고 있어.
4. 입술 점
입술 근처에 난 점은
긍정적이고 발랄한 인상을 줘.
눈길을 끄는 점의 위치 덕분에
조금만 미소 지어도 사람들이 잘 볼 수 있지.
덕분에 밝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업!
태연, 혜리 등이 입술 근처에 점이 있어.
5. 인중 점
‘인중에 점이 있는 연예인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엄청 자주 보는 연예인 중 한 명인
수지가 인중에 점이 있다는 거!
관상학적으로 인중에 난 점은
심성이 착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대.
인중에 점이 있는 사람은
순해 보인다더라구.
착해 보이는 수지와
정말 잘 어울리는 관상학적 해석이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