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진짜 요정 아니세요? 2019 시즌 그리팅 티저에서 역대급 과즙미 터지는 아이유의 꽃 비주얼! (영상)
공개될 때마다 팬이 아닌 사람까지
자기도 모르게 저장을 누르게 된다는
엄청난 콘셉트와 비주얼로
시즌 그리팅 레전드를 쓰는 사람,
바로 아이유!
올해 시즌 그리팅도 티저가 공개되고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어.
그도 그럴 것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른 콘셉트를 보여주는데
하나하나 빠짐없이 이렇게 다 예쁠 수가 없어.
아이유가 인스타그램에
먼저 공개한 봄 콘셉트!
티저 이미지에서는 상큼상큼
인간 비타민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었지.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꽃의 요정으로 변신한 아이유가
머리를 흐트러뜨리고
청초하게 꽃을 들고 있는가 하면,
눈가에 하나하나 꽃으로 정성스럽게
메이크업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
역대급 과즙미를 보여준 여름 콘셉트에서는
그야말로 여름 숲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요정미가 팡팡 터져.
긴 머리를 양 갈래로 묶고
과일 가지고 노는 아이유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다음으로는 안경 쓰고
머리를 대충 질끈 묶은
친숙한 느낌의 착장을 볼 수가 있어.
장난기 넘치는 아이유 모습도 좋다리.
그러던 아이유가 가을로 넘어오면
세상 분위기 다 가지고 있는
가을 여자로 변신!
중세 시대 공주가 있다면
이런 비주얼이었을까?
하나로 차분하게 묶은 흑발과
하얀 레이스, 거기에 빨간 입술까지!
다음 착장에서도 베레모와 중 단발,
장밋빛 입술로 가을가을한 분위기를
한껏 만들어줬어.
대망의 마지막 계절, 겨울!
마치 소공녀 같은
귀여운 보라색 퍼를 두르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어.
마지막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건
드라마 ‘프로듀사’ 당시 연기했던
‘신디’가 보여!
아이유 팬 중에서는
아직도 ‘신디’ 시절 아이유를
좋아했던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이 콘셉트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더라구!
모든 착장을 찰떡같이
자기 걸로 만들어버리는 아이유의
대단한 소화력!
증말 언제까지 예뻐질지 기대돼~
그럼 본격적으로 티저 영상을 볼까?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유투브 아이유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