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미친 소화력 자랑하는 아이돌스타들! 뷔는 ‘해’이고, 지민은 ‘달’이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와 달이야.
혹시 해와 달을 가끔 올려다봐~?
나는 집에 가는 늦은 저녁이나, 아침에 올려다 봐.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기도 하고..
아침엔 해가 뜨고 저녁엔 달이 지는 걸 보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기분이랄까..!ㅎㅎ
내가 좋아하는 해와 달이 떠오르게 만드는
아이돌스타 두 명이 있더라궁~
연예인들의 미친 소화력은 어디가 끝일까?
입 아픈 대세 아이돌
<BTS>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뷔와 지민은 해와 달이 떠오르는
무대의상을 선보였지*_*
금색 슈트를 입고 등장했어!!!
최근 MMA 시상식에서는
빨간 머리로 염색한 거 같더라고..?!
금발도 멋있고..
‘태형이 다 해 먹어~♡’
사진마다 왼쪽, 오른쪽 각도에 맞춰진 사진들이 많은데
루비 귀걸이가 눈에 들어오기도 했어~!
팬들은 “이번 의상 다시 입고 나타나 주라주~”
“리즈 갱신은 뷔한테만 허용되는 말”이라며
폭풍적인 관심을 샀지ㅎㅎ
요게 다 소화력 갑인 뷔 덕분 아디겠어~?
같은 멤버인 BTS의 지민은
달이 떠오르는 무대의상을 선보였어..!
파란색 헤어와 슈트까지...!
지민이 위에 입은 슈트는
'어린 왕자'가 떠오르기도 행~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벨트로
춤 실력을 뽐낸 지미니..!
팬들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시상식에서
많은 움짤들을 만들었어!
지민의 은빛이 섞인 파란 헤어 때문인지
달과 싱크가 100000%인 것 같아.
특히, 사진에 첨부한
달 사진이랑 존똑이지 않아??!
같은 그룹에서 해와 달이 탄생한 기분.. ♡
앞으로도 미친 소화력 뽐내줄
BTS의 무대 의상 기대된당(。'▽'。)♡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BTS 인스타그램